CTS뉴욕방송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204 "자신의 믿음생활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게 하옵소서" 김정애 선교사 (베를린 백림감리교회)
[조유경 사모의 신앙 칼럼] 소아시아의 교회들을 방문하며 2025.12.04
Евангелие от Матфея 62 Не бойтесь их, а Его бойтесь (Матфея 10:16-33) 2025.12.03
문정웅 목사 (뉴저지갈보리교회) -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라 (열왕기하 5:1-14) 2025.12.03
[111 Ежедневная молитва движения «Молитва о возрождении»] 251203 «Пожалуйста, даруй нам возрожден...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202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 앞에 겸손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조동천 목사 (서울 예수뿐인교회)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201 "교만의 힘을 빼고 겸손의 힘과 쉼을 얻게 하소서" 한은선 목사 (독일 베를린선교교회)
김종훈 목사 (뉴욕예일장로교회) -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전서 5:16-18) 2025.11.30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30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교회가 열방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꿈을 꾸게 하소서" 최헌주 목사 (GMS 인도 선교사)
정민철 목사 (뉴하트선교교회) - 마태복음 62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16-33) 2025.11.29
김정호 목사 (후러싱제일교회) - 주께서 내 마음에 주신 기쁨 (시편 4) 2025.11.29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9 "주님, 지친 제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날마다 새 힘을 주셔서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김환기 사관 (시드니 구세군채스우드교회)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8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열정으로 나가게 하옵소서" 김호성 목사 (국제도시선교회 ICM)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7 "하나님의 역사, 은혜, 긍휼과 사랑을 보며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김정곤 목사 (탬파한인장로교회)
[조유경 사모의 신앙 칼럼]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2025.11.27
Евангелие от Матфея 61 Как овцы среди волков (Матфея 10:16-33) 26.11.2025
문정웅 목사 (뉴저지갈보리교회) - 심판과 회복 (창세기 8:12-22) 2025.11.26
[111 Ежедневная молитва Молитвенного движения за возрождение] 251126 «Как Иисус познал Твою славу...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5 "하나님의 팔의 힘 앞에서 마음의 생각이 겸손해지게 하옵소서" 조동천 목사 (서울 예수뿐인교회)
정승환 목사 (필라영생장로교회) - 홍해의 세례 (고린도전서 10:1-2) 2025.11.24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4 "삶이 따라가는 기도로 승리의 길을 걷게 하소서" 한은선 목사 (독일 베를린선교교회)
김종훈 목사 (뉴욕예일장로교회)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데살로니가전서 4:1-12) 2025.11.23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3 "그리스도인들이 화평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최헌주 목사 (GMS 인도 선교사)
정민철 목사 (뉴하트선교교회) - 마태복음 61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마태복음 10:16-33) 2025.11.22
김정호 목사 (후러싱제일교회) - 아픔 공유와 치유 (마태복음 15:21-28) 2025.11.22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2 "영원한 소망을 붙들게 하시고 하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김환기 사관 (시드니 구세군채스우드교회)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1 "각 도시들이 복음화 되게 하옵소서" 김호성 목사 (국제도시선교회 ICM)
[111부흥기도운동 매일기도] 251120 "에스와티니 선교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소서" 김형일 선교사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왕국)
[CTS뉴스] 이민자보호 한인커뮤니티 네트워크 출범
[조유경 사모의 신앙 칼럼] 갑바도기아의 매력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