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렉시칸토니 Corexican Tony

🇲🇽 [ENG Sub] Мой обзор трёх лучших франчайзинговых ресторанов Мексики

🇺🇸 [ENG Sub] Ирландский ресторан, окруженный 4 миллиардами долларов наличными — Дестин, Флорида

🇺🇸 [ENG Sub] Новый Орлеан, Луизиана: родина джаза и рай для любителей морепродуктов

🇲🇽 [ENG Sub] День мёртвых в Мексике: Разнообразие событий - Часть II (Dia de Los Muertos)

🇲🇽 [ENG Sub] Почувствуйте мексиканский фестиваль «День мертвых» — часть I (Dia de Los Muertos)

🇲🇽 [ENG Sub] 요새안의 알록달록 아기자기 도시 캄페체 (Campeche in Yucatan)

🇲🇽 [ENG Sub] 유카탄 반도의 천국, 메리다와 프로그레소 여행 (Merida & Progreso in Yucatan)

🇲🇽 [ENG Sub] 재미난 맛으로 가득한 멕시코 불량식품 리뷰 Mexican Street Junk Food Review

🇲🇽 [ENG Sub] 미국인이 사랑하는 은퇴도시 산미겔 데 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

🇲🇽 [ENG Sub] 애니메이션 같은 마을 Guanajuato!

🇲🇽 [ENG Sub] 패키지로 다녀온 지상낙원 야외 온천, 똘란똥고 (Tolantongo)

🇲🇽 멕시코 독립 기념일에 할것, 먹을것, 볼것들 둘러보기 - 비바 멕시코

🇨🇺 하바나 찍먹으로 둘러 보기 - 호세부터 마리아까지

🇨🇺 빡세지만 처음 해보는 것들로 가득 했던 쿠바 사전 답사기 (ft. 사탕수수, 말타기, 마몽씨요, 피냐콜라다, 쿠반음식…)

🇲🇽 반년살기: 스페인어학원 등교길 브이로그 - 멕시코 시티, 멕시코 (Mexico 2025 #4)

🇲🇽 멕시코 반년살이 집 구하기 - 멕시코 시티, 멕시코 (Mexico 2025 #3)

🇲🇽 미대륙 첫번째 집 그리고 첫번째 도시 - 베라크루즈, 멕시코 (Mexico 2025 #2)

🇲🇽 가장 덥고 습한 날 시골마을 여행하기 - 베라크루즈, 멕시코 (Mexico 2025 #1)

🇸🇻 갱들과 살인으로 악명 높던 엘살바도르, 지금은? - 산살바도르, 엘살바도르 (EL Salvador 2024)

🇲🇽 중남미 최고의 산업도시 - 몬테레이, 멕시코 (Mexico 2024 #2)

🇲🇽 센트럴 파크 네배 크기의 차풀테펙 공원 산책 - 멕시코 시티, 멕시코 (Mexico 2024 #1)

🇭🇺 아무 계획없이 부다페스트 당일치기 - 부다페스트, 헝가리, 유럽 #2 (Europe 2023 #2)

🇦🇹 비엔나 음식과 함께 여행을~ - 비엔나, 오스트리아, 유럽 #1 (Europe 2023 #1)

🇲🇽 몬테 알반 유적지를 찾아서 - 와하까, 멕시코 #3 (Mexico 2023 #17)

🇲🇽 차가운 온천 찾아 와하까 외곽 여행 (Hierve el Agua) - 와하까, 멕시코 #2 (Mexico 2023 #16)

🇲🇽 미식의 도시 와하까에서 이것저것 먹어보기 - 와하까, 멕시코 #1 (Mexico 2023 #15)

🇲🇽 서진이네 촬영지 바깔라르 여행 (호텔 디오사 델 아구아) - 바깔라르, 멕시코 (Mexico 2023 #14)

🇲🇽 마지막 만찬과 동네 구경 - 산타페, 멕시코 시티 - 스터디 어브로드, 멕시코 (Mexico 2023 #13)

🇲🇽 긴 하루 뒤에 찾아 온 싸움 구경 - 멕시코 시티 이곳 저곳 - 스터디 어브로드, 멕시코 (Mexico 2023 #12)

🇲🇽 우파루파가 사는 수상정원 소치밀코 - 스터디 어브로드, 멕시코 (Mexico 20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