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구단NPB
일본야구를 제대로 소개하는 외인구단 김단장입니다.
탈아시아급 운동 능력으로 '초인'이라 불렸던 레전드 야구 선수 이토이 요시오 이야기
오타니 이상의 재능으로 평가 받았던 일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후지나미 신타로 이야기
일본프로야구 역사를 바꾼 최고의 패스트볼을 던졌던 선수들 이야기
2년 만에 한신 타이거스의 수호신이 된 오승환의 일본 프로야구 시절 스토리
세이부 왕조를 이끌었던 꽃미남 에이스에서 대만 리그까지 평정한 와타나베 히사노부 이야기
소속 팀 히로시마를 위해서 22년 간 헌신한 칠색조, 오노 유타카 이야기
NFL에 지명된 2미터 운동 괴물이 야구에 집중하면 생기는 일 부머 웰스 이야기
실력하나는 최고였던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악동 외국인 선수들
19년 간 호크스 한 팀을 지킨 타격의 달인, 마쓰나카 노부히코 이야기
일본프로야구에 도전한 한국 야구의 전설들
일본 프로야구에 도전한 MLB 최고의 스타들 이야기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요미우리 4번 타자, 하라 다쓰노리 이야기
외국인 타자로 13년 간 464홈런을 때려낸 전설의 홈런왕, 터피 로즈 이야기
왕정치를 동경했던 대만에서 온 폭격기, 다이호 야스아키 이야기
일본 최고의 야구 스타의 아들로 살아가는 길 나가시마 카즈시게 이야기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잠수함 투수들에 대한 이야기
자신을 버린 호크스에 돌아와 전설이 된 고쿠보 히로키 이야기
일본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3000안타, 장훈 그리고 하리모토 이사오 이야기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3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한 쿠바 특급, 오레스테스 데스트라데 이야기
LA 다저스까지 진출했던 방랑의 빠던 아티스트, 나카무라 노리히로 이야기
고교 무대를 초토화한 괴물 투수가 요미우리에 입단하면 생기는 일, 에가와 스구루 이야기
통산 1065도루를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도루왕, 후쿠모토 유타카 이야기
요미우리가 배출한 최고의 타격 천재, 다카하시 요시노부 이야기
자신의 안타 90%를 30대 이후에 때려낸 대기만성의 아이콘, 와다 가즈히로 이야기
선배들의 은퇴식에도 절대 봐주지 않았던 상남자, 무라타 슈이치 이야기
30홈런 50도루를 달성한 일본 최고의 호타준족 아키야마 고지 이야기
1492경기를 연속 출장한 정신이 육체를 초월했던 타자, 카네모토 토모아키 이야기
세이부 돔 천장을 폭격했던 강타자 알렉스 카브레라 이야기
통산 868홈런, 13년 연속 홈런왕 왕정치, 오 사다하루 이야기
도끼 투구법으로 41살까지 215승을 거둔 투혼의 포크볼러, 무라타 쵸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