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씨 미자씨Korea sister grandma

30년전 말기암 진단을 받고 여러차례의 수술과 투병을
이겨내시고 좋은 식습관과 운동.봉사활동등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가시는 친정엄마 77세 승자할머니와
갼경화로 5년 시한부선고를 받았지만 역시나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생활하시는 친정이모님 81세 미자할머니께서
걱정하시는 치매예방을 비롯 두분의 일상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추억으로 남기고자
딸인 제가 51세 늦은 나이에 도전 해봅니다.
영상찍고 편집하기까지
아직 멀고도 험한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와
할머니들의 좋아하시는 모습에
힘이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