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SalRim
영국워홀 22 | 추운 1월 | 최고의 치킨집을 찾아서 | 똠양꿍 레시피 | GP 약 받기
영국 워홀 21 | 결국 당했다..! 핸드폰 소매치기 | 런던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영국 워홀 20 | 방 옮기고 마라탕 끓여먹고 김밥 말아먹는 돼지런한 겨울
여름 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 나만 알고싶은 한국의 (조용하고_중요) 아름다운 섬
영국 워홀 19 | 가을과 겨울 그 어딘가 .. | 한국에서 온 택배 | 영국에서 보내는 생일 | 패션쇼
영국 워홀 18 | 두번째 이사 | 첫 중고거래
영국 워홀 17 | 핸드폰 퍽치기 썰 | 매물없는 9월에 집을 구해보자 | 런던 하우스 뷰잉 | 예산 1000파운드
영국 워홀 16 | 아 슴슴하다 8월의 일상
영국 워홀 15 | 남자친구와 브라이튼 여행 | 살림의 영어실력 ㅡㅡ
영국 워홀 14 | 7월 여름 일상 | 영국 장보기 물가
영국 워홀 13 | 잘가 현서.. 돌아온 영국 일상! 첫번째 트라이얼.. 그리고 데이트.. 워홀을 결심한 이유
영국 워홀 12 | 파리는 낭만인데.. 나는 또 취한 영상 | 오르세 미술관 꼭 가기
영국 워홀 11 | 파리에서 취한 영상 | 에어비앤비 추천 | 비 오는 파리
영국워홀 10 | 나는 모르겠어.. 영국 날씨.. | 5월 말의 영국 | 버로우 마켓
영국워홀 9 | 워홀 한 달 차 친구가 놀러 왔다
영국워홀 8 | 외출 한 번 더 했더니 썸남이 생겼다..
영국워홀 7 | 살림의 첫 외출은 어디?
영국워홀 6 | 먹고 청소하고.. | 일주일 기록 마지막 편
영국워홀 5 | 이사
영국워홀 4 | 예산 800파운드 방 구하기 | 하우스 뷰잉
영국워홀 3 | 절망적인 첫번째 뷰잉 | 미친 영국 물가 | 내 방은 어디에..
영국워홀 1일차 기록 | 뷰잉 실패🏠
영국으로 워홀 가는 길 | 최대한 돈은 안 쓰는 거야 | 중국국제항공
눈이 휘몰아치던 겨울 제주도 | 주쪽이와 여행 기록
[태국 빠이 3] 집에 가고싶지 않아 | 가성비 호텔 추천 | 동생 오토바이 알려주기
[태국 빠이 2] 오토바이 필수 | 빠이캐년에서 본 노을⛰️🌅
[태국 빠이 1] 오토바이를 빌리면 나른하지 않아 | 3월의 빠이
[태국 치앙마이 3] 치앙마이는 그냥 여유 그 자체
[태국 치앙마이 2] 코끼리랑 친구하기
[태국 치앙마이 1]동생이랑 두번째 해외여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