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맨 (Journeyman)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세계 여행자 '저니맨' 채널입니다.
한번 지구인으로 태어나 지구를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을 도전하는 것들을 기록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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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베트남까지 지옥 버스 타고 갔다가 천국 버스로 갈아 타고 인생 여행지를 발견한 사연
뭔가 잘못된 걸 알아차렸지만 돌이킬 수 없을 때...
버스 타고 국경 넘는데 고작 2,960원? 41도 태국을 탈출 했더니 라오스는 42도!
미국, 캐나다, 일본 기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낭만을 태국 기차에서 느낄 수 있었던 이유
태국 여헹 가서 경찰서 가기 싫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솔직후기] 너무 다른 모르는 사람들이 함께 여행을 해면 생기는 일들
한국어 장착한 네팔인과 태국인 동행들과 동남아를 여행하면 생기는 일 [🇹🇭태국13]
[문화 충격] 이것은 축제인가 전쟁인가! 즐거운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매운맛 송크란 [🇹🇭태국12]
혹시 모를 기대감과 셀레는 마음으로 동행을 구했는데... [🇹🇭태국11]
여행하다 동행을 만났는데 복싱 챔피언일 확률은? [🇹🇭태국10]
죽이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다가 더워 죽을 뻔했지만 오아시스를 만나 살았습니다 [🇹🇭태국9]
끄라비에서 아오낭보다 라일레이를 가야하는 이유 [🇹🇭태국8]
4월 4일에 여행하면 생기는 이상한 일들 [🇹🇭태국7]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사람이 겪어야 하는 일들 [🇹🇭태국6]
동남아에서 에어컨 없는 기차를 타면 안되는 이유 [태국5]
태국 여자와 한국 남자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혼과 현실 [🇹🇭태국4]
몰라서 못 가면 억울하니까 소개하는 태국의 숨겨진 지상 낙원 [🇹🇭태국2]
조금만 일하고 조금만 벌고 조금만 쓰면서 살아보면 어떨까? [🇹🇭태국1]
잔잔한 여행가의 30박 31일 일본 전국 일주 몰아보기!
일본과 미국의 지배아래 잊혀진 류큐왕국의 오키나와 【일본일주 마지막]
일본 최고급 프라이빗 룸 슬리핑 버스 Feat. 럭셔리 캡슐호텔 【일본일주18】
안 갔으면 후회할 뻔했을 만큼 좋았던 아카시 해협 대교와 고베의 야경 【일본일주17】
H2주인공 보다 더 비현실적인 오타니도 정복하지 못한 고시엔(갑자원)에서 야구와 꿈에 대한 고백 【일본일주16】
사람 많아지기 전에 가야 되는 교토와 오사카 근교 소도시 【일본일주15】
누가 나고야를 노잼 도시라고 했을까? 뜻밖의 취향 저격 유잼도시 나고야 【일본일주14】
그렇게 좋다고 소문으로만 듣던 교토에서 생긴 일들 【일본일주13】
기차 여행 매니아가 일본을 여행하는 법 【일본일주12】
일본의 설국 훗카이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 【일본일주11】
기차에서 석탄 난로도 떼주고 오징어도 구워주고 사케도 마시고 【일본일주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