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가의 공포라디오
안녕하세요. 오작가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 숨겨진 섬뜩한 진실, 미스터리한 실화, 그리고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괴담들을 깊이 있게 파헤쳐 들려드립니다.
잊고 싶었던 기억, 믿기 힘든 경험, 풀리지 않은 사건들. 이 채널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사람이 만들어내는 현실 공포와 지역에 얽힌 기이한 괴담을 전문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공포 라디오입니다.
당신의 가장 무서웠던 경험을 오작가에게 들려주세요. 채널 메일로 사연을 보내주시면 오작가가 정성껏 채택하여 들려드립니다.
[미국실화] 정신병원 근무5년차, 그들이 본것을 나도 보았다.
[미국실화] 공포라디오 사탄숭배자와의 인터뷰 (실제 인터뷰 녹음)
[미국실화] 내 룸메이트는 토막 살인범이었습니다... 교도소에서 겪은 소름 돋는 60일
[미국괴담] 시급 5만 원 야간 주유소 알바, 생존수칙 (나폴리탄 괴담)
[미국실화] 절대 위를 쳐다보지 마세요. 놈이 당신을 '인지'하는 순간 끝입니다.
[미국실화] 공포 미스터리 | 감각 차단 실험의 최후 (실제 녹취 재구성)
[미국실화] 라스베이거스 지하 20피트,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미국실화] 새벽 3시, 쓰레기 봉투가 '따뜻한' 이유... 소름 돋는 환경미화원 실화 괴담
[미국괴담] 경찰이 발견한 24시간 녹음 파일 소름 돋는 남편의 목소리 (이어폰 필수)
[미국괴담] 지하철 분실물 센터 야간 근무 수칙
[한국실화] 보이스피싱을 조롱했다… 3일 뒤, 제 집 도어락이 열렸습니다
[미국실화] 수심 4,000m… 잠수정 창문에 ‘사람 얼굴’이 붙어있었다
[미국실화] 가짜 엑소시스트였던 내가… 단 한 번 ‘진짜 악마’를 만났던 밤
[미국실화] 마음이 힘들 땐 절대 혼자 여행 가지 마세요... 에어비앤비의 함정
[미국실화] 불은 켜져 있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1987년의 휴게소
[미국실화] 그날, 12살 마크는 증발했습니다… 구조대원이 은퇴 후 털어놓은 진실
[미국실화] 산속에서 발견한 두 개의 버려진 텐트… 그리고 ‘안에서 잠겨 있었다
[미국실화] "밤낚시 금지 구역" 방파제에서 만난 정장 입은 그것의 낚시...
[미국실화] “저는 지옥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 50세 남성이 말하는 사후세계 체험
[한국실화] 장산범을 봤습니다. 그리고 제 가족의 목소리를 따라 했습니다.
[한국 괴담] 무속인들이 막은 곳에서… 마지막으로 켜진 라이브 카메라
[한국괴담] 영원히 깨어날 수 없는 ‘자각몽’의 공포… 7년간의 꿈 속 감금
[한국괴담] 40층 엘리베이터, 아무도 없는 층에서 문이 열렸다..." [실제 제보]
[한국괴담] 104동 경비실 괴담|CCTV에 찍힌 여자의 미소
[한국괴담]《무언마을 살인사건》고요함 뒤에 숨은 세 명의 포식자 | 오작가의 공포라디오
[한국괴담] 눈동자가 완성되는 순간, 소름 끼치는 공포 스토리
[한국괴담] 백일홍 요양원, 아무도 모르는 밤의 공포
[한국괴담] 그 여자를 보면 눈을 피해야 한다 – 소름 끼치는 공포 이야기
[한국괴담] 시선에 들키면 죽는다 – 소름 끼치는 공포 스토리
[한국괴담] 최전방에서 들려온 마지막 무전 – 공포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