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이빛나는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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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결혼후 사위와 미국으로 간딸이 20년째 연락두절 됐다 나타나는데 “엄마..나 좀 빨리 어디에 숨겨주세요” 딸을 숨겨주고 사위가 찾아온 순간 상상도 못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실화사연-양부모에게 도망쳐나와 떠돌던 중 도둑질을 걸려 경찰서로 끌려가는데 "저 집에가면 죽어요 살려주세요" 그때, 경찰이 내 목에 흉터를 보고 미아전단을 미친듯이 뒤적거리는데..

실화사연-내 아들 죽고 갈곳 없는 며느리를 우리집에서 잠깐 살게 해주는데..“내 아들방에서 지금 뭐하는거야?” 새벽3시 죽은 아들방 문을 연 순간 깜짝 놀라 그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실화사연-시아버지 제사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죽은 시부차를 길에서 발견하는데 “저거 시아버지 차 아니야? 쫓아가!” 시부차를 1시간동안 쫓아갔더니 상상초월할 진실이 밝혀지는데...

실화사연-친정엄마 생신에 가난한 내 남편이 선물로 용돈을 드리자 친정엄마가 "20만원? 자네 누굴 그지로 아냐?" 화난 엄마가 봉투를 찢은순간 봉투속에서 경악할 무언가가 떨어지는데

실화사연-며느리 장례식날 파티를 하는 아들이 이상해 왜그러냐 물었더니 "얘때문에 제 인생이 지옥이였거든요" 아들이 오열하며 이유를 말한 순간 며느리가 살아돌아와 발칵 뒤집히는데

실화사연-말기암 선고받고 항암치료를 포기해 마지막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친정엄마 시모에게 1주만 시간을 달라 했더니 “뭔소리야! 밥은 누가 차리라고?” 다음날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실화사연-부모 잃고 배다른 형제인 남동생을 변호사로 키웠더니 상견례를 하기전 “누난 오지마..친누나 아니잖아” 몰래 따라가 상견례장 문을 연 순간 기함할 광경에 그대로 주저앉는데

실화사연-이혼 직후, 임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전남편과 전시모에게 말했더니 "돈 뜯어낼려고 개X랄을 하는구나" 울면서 혼자 아이를 출산한 순간 의사가 아기를 보고 놀라 쓰러지는데..

실화사연-아들이 신혼여행 가서 물놀이 하던중 익사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는데 “제가 아드님 죽음의 목격자입니다” 모르는 남자가 장례식장에 온 순간 영화같은 일이 내게 일어났습니다

실화사연-내아들 40도 안돼서 산소에 묻히자 내 집까지 빼앗고 내쫓은 며느리 “우리 이제 남남이잖아요? 썩 꺼지세요” 갈곳이 없어 울며 아들보러 갔더니 상상초월할 반전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예비며느리와 고급호텔에 갔는데 호텔직원이 조용히 나를 불러 "사모님! 파혼시키세요 쟤는..." 충격받고, 며느리에게 사람을 붙였더니 경악할 초특급 반전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딸만 줄줄 낳던 내가 아들을 갖자 고맙다며 한약을 다려온 시모 “이야~ 아들인 나도 못먹어본 보약을!” 방긋웃던 남편이 한약을 꺼내먹은 순간 시모가 119를 부르는데...

실화사연-시누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걷던중 한여자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결혼식 끝나고 꼭 봉투 열어보세요" 너무 궁금해 몰래 열어 확인한 순간 결혼식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는데

실화사연- 아들과 연끊고 산지 5년만에 사망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갔는데 “가족은 조문 받지 말라했어요” 며느리가 아들의 유서를 건넨 순간 장례식장을 엎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실화사연-아들부부와 첫 해외여행을 가게되고 비행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던중에 “아까 화장실에서 그쪽 며느리가..” 낯선사람이 내 어깨를 두드린 순간 인생이 뒤바뀔 반전이 시작되는데

실화사연-연락없이 시댁에 찾아오는 며느리는 무조건 이혼시킨다는 시모의 명령 동서가 궁금하다며 몰래 가보자기에 연락 한통없이 시댁대문을 두들기는데..경악할 충격반전에 쓰러지고 마는데

실화사연-지방에 사는 시누가 교통사고나서 나보고 시누딸을 맡아주라는 시모의 지시로 급하게 내려간 순간 "딸 어디야! 사돈이 지금 너 몰래.." 차 돌려 돌아갔더니 경악할 광경이..

실화사연-40에 재혼후 시가족과 합가했더니 10살어린 동서가 괴롭히는데 "꽃뱀, 돈 보고 들러붙었으면 이정도는 각오했을거 아냐?" 내얼굴에 고무장갑과 걸레가 날아오자 동서를 밟는데

실화사연-치매인 울엄마랑 등산을 갔던 아내가 저녁이 돼서야 혼자 들어오는데 “화장실 간 사이 어머님이 사라졌어..” 실종 1년이 흐르고 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에 아내가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부모없는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를 상견례에 모시고 갔더니 예비시모가 "노인네가 뭐하러 여까지 오셨대? "할머니가 지팡이로 한곳을 가리키자 상견례장이 아수라장으로 바뀌는데..

실화사연-재벌가 요양보호사로 들어간 첫날 치매할머니가 손을 잡으며 말하길 “니가 살아 돌아왔구나, 아이고 내새끼" 할머니지갑에서 내 어릴적 사진이 나온순간 재벌가가 뒤집히고 마는데

실화사연-시장에서 생선파는 시어머니 쪽팔려 손주 돌잔치에 초대안한 의사며느리 “그 꼴로 돌잔치에 오시겠다구요?” 조용히 있던 내가 돌잔치날 보낸 택배에 며느리 제삿날이 되고 마는데

실화사연-지독히도 날 괴롭힌 시누의 상견례에 참석한 그때 예비사돈이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그쪽...혹시 20년 전 사건 기억 안 나세요?" 상견례가 5분 만에 파토나는데

실화사연-남편과 함께 혼인신고하러 가던 길 친정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지금 니 남편 신분증 확인해봐, 빨리!” 떨리는 손으로 지갑을 열어본순간 충격반전에 차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실화사연-남편의 전처가 아이를 데리고 나타나 하루만 재워달라고 싹싹 비는데 “내일 아침에 모든걸 말씀 드릴게요” 다음날 그녀가 남편과 함께 사라지자 인생 최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실화사연- 이혼한 아들 밥해주러 찾아갔다가 전 며느리가 아들집 문열고 나와 "저기요 아줌마! 여기 내 집이에요" 연락두절된 아들을 찾아낸 순간 충격적인 모습에 기절하고 마는데

실화사연-아들이 3살이 되자 남편과 하나도 안닮았다며 친자검사를 요구한 시모 "너 친자검사도 돈주고 조작했지?" 검사결과를 줘도 안믿는 시모에게 내 한이 서린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 며느리가 챙겨준 약을 먹은 지 3일 만에 온몸에 반점이 퍼지고 병원에 실려간 나를 보더니 “이거 준 사람 누굽니까? 신고해야해요” 그 말에 병원이 발칵 뒤집히고야 마는데

실화사연-결혼식 전날 아빠가 돌아가셔 식을 취소하고 장례식장으로 가려는데 “뭔소리야! 식 안올리면 파혼이다!” 예비시모가 결혼식을 강행한 순간 상상초월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