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읽는마을

"시가익는마을"은 글을 잘쓰든지 못쓰든지 누구라도 마음닫는대로,생각나는대로 글을 써서
마음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글은 촌장이 판단하거나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글을 주시면 영상과함께 정중하게 낭독하여 마음을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