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고
노지를 가다 노지고 입니다.
비지니스 및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우연히 만나 뚝방낚시대결 성사~~ 과연 승자는 어떤팀이 될것인가? 아침밥 거금 쏘기
청양 지천 금정교 위 공터에서 어로공사가 끝난 후 첫 겨울 낚시를 시작하는데...
유튜버가 덩어리를 타작하던 그자리/ 대박났다던 그자리 / 1박2일 힐링낚시를 하는데...
가을에 귀한 1등 버섯 / 산에서 직접따서 낚시대 펼쳐 놓고 그림 좋은 곳에서 함께 즐겨봅니다. 손맛을 덤이죠!!!
동네 후배가 덩어리가 나온다고 해서 갔더니... 후배는 도망가고 나홀로 저수지에 있다. 인연을 끊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오고 번개치고 바람불고 춥고 우박내리고 그래도 노지로 갑니다. 한돌 투광톱전자찌로 바꿔서 그런지 잘보이고 밸런스가 좋아서 유일하게 노지고만 10마리 잡았습니다.
비오는날 자리를 3번이나 옮겼습니다. 4미터 수심에서 나오는데 왜 내자리에서는 안나올까요? 자리선정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날이네요!
하루에 토종붕어 허리급 7마리잡았다는 구독자 제보로 때지어 들어갔습니다. 소류지에 낚시대로 덮었는데...
낚시한지 언 29년 아무도 안 알려주었다. 처음으로 납자루 낚시를 했는데 정말 환상이었다. 납자루 낚시 재미있습니다.
달 밝은 밤 나 홀로 저수지에 앉아 붕어미녀를 기다리며 힐링에 시간을 갖어봅니다.
낚시가면 좋은 점이란 ?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노지고와 함께 인연이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떡밥써도, 콘써도, 새우써도 대낮에 나오는 이상한 소류지
이런날 낚시하면 벼락맞아 죽습니다. 그런데, 이런날 대물이 나온다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 깊은 골짜기 숨겨지 포인트에서 1박2일 / 36, 37 토종붕어 구이
1945년 준설하여 80면 묵은 소류지~~ 배스가 바글바글하다! 나오면 덩어리 과연 대물을 잡을 것인가?
큰소나무가가 쓰러져 길을 막아서 돌아올수 밖에 없었다. 37도 극한폭염에 산속에 계곡지로 향했는데...
폭염에 산꼭데기에 있는 69년 묶은 소류지 토종터에서 1박2일 낚시를 하는데...
특별출현 지나가던 노랭이가 왔다. 서서히 친해져서 잘해줬더니 배신을 때리는데....
비오는날 배타고 물건너 낚시터 특1좌대에 입성하는데...
소나무그늘아래 힐링낚시를 하기위해 오늘도 짐빵을 한다. 짧은 조조맥스 낚시대에 묵진한 대물이 걸렸는데...
폭염주의속에 처음가는 공주 작은소류지 /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홀로 쓰러지고 있다...
태풍불고 폭우시에 대물이 나온다는 69년 묶은 소류지에서 구독자분들과 1박2일 힐링시간을 보내는데...
새벽2시에서 5시 사이에 나오면 대물인 이곳에서 애청구독자 두분과 함께 1박2일 힐링낚시가 시작되는데...
붕어를 잡아서 구워 먹으면...? 갑자기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구웠습니다.
7일후 대박났다던 신양천으로 재도전하러 갑니다. 이번에 관연 꽝조사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대박났다던 신양수로에서 한돌상사 대표님과 1박2일 낚시를 하는데...
비가 온뒤 붕어얼굴이 그리워 갑니다. 수초로 둘러싸인 흙탕물에 웅덩이에는 얼마나 큰놈이 있을까요?
구독자 이벤트 노지고와 함께 1박 2일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한돌상사 대표님의 깜짝출연 ㅣ 많은 구독자분들의 후원 및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다.
그동안 못본 붕어얼굴은 실컷보는 날~~~ 그런데... 아침에 가보니 초토화
비바람부는날 낚시하면 안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