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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초의 왕중왕전 토너먼트: Ultimate Ultimate 1995 주요장면
새로운 브라질리언 강자, UFC 최초의 1차 방어전의 진행 - UFC 7 주요장면 리뷰
(저작권 재업)UFC 최초의 타이틀전으로 챔피언이 나온 대회 - UFC 6 주요장면
UFC 최초의 슈퍼파이트: 샴락과 그레이시의 라이벌리 - UFC 5 주요장면
UFC 4 주요장면 - 그레이시에게 위기를 안겨 준 새로운 강적의 등장
[30년전MMA]용두사미로 끝난 - UFC 3 주요장면
(짤려서 다시 올린)UFC사상 유일한 16강전: UFC 2 요약보기
2023. 12. 10 박현성, 박준용 경기 감상평
다리우시vs사루키안 감상평(feat. 터너vs그린)
브랜든 앨런 vs 폴 크레이그 감상평
UFC 295 더블 타이틀전 감상평
자일톤 알메이다 vs 데릭 루이스 감상평
좀 심하게 늦은 - 마카체프vs볼카노프스키 2차전 감상평
[29년전MMA]호이스 그레이시도, 켄 샴락도 우승 못한 - UFC 3 주요장면
[M년전 5월 30일]에 태어난 누네스 아니었으면 싸형이 1위였을듯?
로젠스트루이크 vs 알메이다 짧은 감상평
[29년전 MMA](가위질된) UFC 유일의 원데이 16강전 - UFC 2 주요장면
벨랄 무하메드 vs 길버트 번즈 짧은 감상문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vs 커티즈 블레이즈 짧은 감상문
[M년 전 4월 12일]에 시릴 간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영향을 받았을 랭커들
[완결] UFC가 없어지고 프라이드가 살아남았다면?
2007년에 PRIDE 대신 UFC가 없어졌다면 MMA는 어떻게 되었을까?(1부)
존스의 이기적인 리치 vs 시릴간의 이기적인 스피드?
조금 늦은 마카vs볼카 감상평
K-1 그랑프리 '93 준결승 및 결승전(feat. 가라데카 앤디 훅)
2023년 유에프씨 최고의 떡밥 해소예정! 마카체프vs볼카노프스키 어떤 게임 플랜 가져올까?
[30년전MMA] 시작은 미약했으나 현재는 창대한- 30년 전설의 시작 UFC 1 주요장면
[기본예측]라이트헤비급 랭킹 7위는 7계단을 넘어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글로버 테세이라 vs 자마할 힐
[M년전 1월 10일]에 레미 본야스키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K-1 월드그랑프리는 누가 우승했을까?
[30년전MMA][K-1]입식 타격의 돌풍 전설의 시작: K-1 그랑프리 93 둘러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