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씨

하자씨 채널에 방문하심을 환영합니다.
파킨슨병 진단 후, 저는 또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진단 이전과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과 취향,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트롯 가수의 팬 활동까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일상을 이 채널에 담고 있어요.

예전에 배웠던 만화를 영상으로 그려보기도 하고,
파킨슨 환자로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즐기며 살아가는지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과 삶의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