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이야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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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병 걸린 노승의 등을 정성껏 씻겨준 박색의 하녀, 그 자리에서 허물을 벗고 절세미녀로 변한 기적/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술 취한 도깨비가 두고 간 방망이를 훔쳐와 금 나와라 뚝딱 외치자 마당 가득 쏟아진 보물과 재앙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빨래터에서 떠내려가는 시체를 건져 정성껏 장례 치러준 하녀에게 쏟아진 도깨비의 보은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물에 빠져 죽은 처녀 귀신이 짚신을 낚아채며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려 할 때 들려온 닭 울음소리의 기적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사냥꾼인 남편이 밤마다 산으로 사라져 몰래 뒤를 밟았더니 거대한 호랑이로 변해 짐승을 뜯어먹는 충격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흉년이 든 마을을 위해 제물로 바쳐진 처녀, 물에 빠진 그녀를 구해준 용왕님이 건네준 마르지 않는 쌀독/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민담, 괴담
살기 위해 첩으로 팔렸지만… 그녀를 구한 이는 사실 나라의 비밀 수호자였다/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민담, 괴담, 힐링 이야기, 잠들기전, 오디오북
버려진 여종을 구했더니… 사라진 명문가의 상속녀였다!/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민담, 괴담, 힐링 이야기, 잠들기전, 오디오북
천대받던 과부 마님, 구해준 남자로 인해 운명이 뒤집힌 순간/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민담, 괴담, 힐링 이야기, 잠들기전, 오디오북
주워 온 검은 고양이가 제사상을 엎어버려 몰살 당할 뻔한 가족의 목숨을 구하게 된 소름 돋는 일/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민담, 괴담, 힐링 이야기
굴러다니는 해골을 정성껏 묻어주자, 그날 밤 선비의 꿈에 나타나 억울한 죽음을 막아준 여인/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함정에 빠진 새끼 호랑이를 구해줬더니, 다음 날 마당 앞에 산돼지를 물어다 놓은 어미 호랑이/옛날이야기, 전래동화, 야담, 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