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커김씨

일을 하긴 했는데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 하루[EP-513]

속이면서까지 알선을 왜 하는건데?[EP-512]

조졌네 이거[EP-511]

브라비오 인증 LED램프, 할로겐보다 좋을까?[EP-510]

구호물품 운송 하다 보게된 처참한 화재 현장 [EP-509]

무겁지만, 예쁜 빽자루 [EP-508]

120km 공차라도 움직이자 - 화물맨[EP-507]

나한테 왜 그러는 건데요? [EP-506]

골프장이 있다는 그 섬, 대경도를 가다[EP-505]

터널 하차라고 말은 해줘야지[EP-504]

운전 좀 잘하자 제발 [EP-503]

후미안전바 부러짐[EP-502]

체리꽃 피는 봄을 위해 체리묘목 운송[EP-501]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강원도 양구로[EP-500]

폭설이 내린 트럭커의 하루[EP-499]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EP-498]

무시동히터 켜고 차숙하면 피곤한 이유 [EP-497]

대형트럭도 출장도색이 될까요?[EP-496]

서울대공원 높이3.7미터 제한? 어떻게 들어가지[EP-495]

주중 택배는 피곤해 못하겄다[EP-494]

화물차 라운지 아무나 못쓴다고? [EP-493]

17년 경력인데 운전 너무 못한다[EP-492]

편마모 먹기 전에 대형트럭 얼라이먼트[EP-491]

추석은 끝나도 택배는 계속된다[EP-490]

계획에 없던 수작업까지 토요일 왕복운송[EP-489]

분위기 안나는 추석 대목[EP-488]

25톤은 나랑 안맞나봐 [EP-487]

거가대교 25톤트럭 주행영상[EP-486]

고성공룡나라휴게소 화물차라운지[EP-485]

달콤한 유혹, 거제도 부표 운송[EP-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