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술
위스키는 어렵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
세모술은 **'당신의 첫 싱글몰트'**와 **'인생 위스키'**를 찾아주는 국내 유일의 입문자 친화적인 위스키 전문 채널입니다. 수년간 수백 종의 위스키를 경험한 애호가로서,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위스키에 담긴 역사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 주요 콘텐츠: '가격대별 가성비 추천', '초보자를 위한 쉽고 진솔한 시음 후기', '다양한 카테고리(스카치, 버번, 아이리시, 일본 위스키 등)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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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술 EP.42] : "152세 장수의 상징" 올드 파 12, 하이볼/온더락 완벽 마스터피스 솔직 리뷰 (성공/승진 선물 추천)
[세모술 EP.41] : "얼음이 녹아도 밍밍해지지 않는다고?" 산토리 고구마 소주 X 냉동 귤, 칵테일 마시고 안주까지 해결하는 초간단 레시피
[세모술 EP.40] : "25도 소주가 8도 와인처럼?" 산토리 위스키 노하우가 만든 더 오스미 고구마 소주 (하이볼/온더락/따뜻하게 3가지 꿀음용법)
[세모술 EP.39] : "60만원이 꼴찌?" 맥켈란 이니그마 vs 글렌피딕 그랑크루 23년, 가격표 떼고 마신 블라인드 테스트 1위의 충격적 반전
[세모술 EP.38] : "23년 숙성인데 시원하고 경쾌!" 샴페인 캐스크 피니시 글렌피딕 그랑크루 23 솔직 리뷰 (50만~70만원대 시세)
[세모술 EP.37] : "세금 때문에 숨겼더니" 투명했던 위스키가 황금빛이 된 600년 역사 (오크 숙성, 엔젤스 쉐어의 비밀)
[세모술 EP.36] : "위스키처럼 장기 숙성" 500년 역사의 포르투갈 보물, 넛츠/건포도 풍미 타우니 포트 솔직 리뷰 (개봉 후 한 달 보관)
[세모술 EP.35] : "케이스 없으면 가짜?" 2년 동안 마음 졸인 야마자키 12년, QR코드 스캔으로 99% 진품 확인한 비밀 (익은 살구 풍미)
[세모술 EP.34] : "물처럼 깔끔한데 무설탕 단맛이?" 22도 소주가 대박난 비밀, 박재범의 프리미엄 원소주 솔직 리뷰
[세모술 EP.33] : 50도 고도수인데 목넘김이 부드러운 '반전 매력'! 후지산 로크 시그니처 솔직 리뷰 (10만원대 일본 위스키 입문작)
[세모술 EP.32] : "혀가 마비되는" 66도 잭다니엘, 20분 에어링 후 '껌' 된 비밀! 증류소 한정판 싱글 배럴 리뷰
[세모술 EP.31] : 매년 가격 폭등! "민트, 오렌지 껍질"의 우아한 버번, 켄터키 더비 한정판 '우드포드 리저브' (1L 면세점 에디션)
[세모술 EP.30] : "60만원짜리도 맛없다"는 초보자 필독! 위스키 입문 망치는 7가지 실수와 돈 낭비 막는 시음법
[세모술 EP.29] : "숲속 솔잎향" 때문에 마신다! 단종 후 부활한 일본 위스키 하쿠슈 12년 솔직 리뷰 (산토리)
[세모술 EP.28] : 60만원대인데 90만원까지 폭등! 미즈나라 오크의 깊은 풍미, 히비키 산토리 100주년 에디션 (설월화 리미티드)
[세모술 EP.27] : 40만원대인데 60만원까지 폭등! 맥켈란 퀘스트 최종작 이니그마, "자일리톨 씹은 듯" 깔끔한 오크 피니시
[세모술 EP.26] : 50도 고도수인데 꿀처럼 달콤? "입안이 두툼해진다"는 극강의 떫은맛! 아란 아마로네 캐스크 (13만원대)
[세모술 EP.25] : [위험한 실험] "50도 고도수" 커티샥에 불을 붙이자 생긴 극적인 맛의 변화 (금주법 시대 밀수 위스키)
[세모술 EP.24] : "피트 싫으면 8개월 에어링!" 벤로막 10, 스모키 폭탄이 꿀처럼 달콤하게 변하는 극적인 반전 (7만원대)
[세모술 EP.23] : "신동엽이 직접 만들었다" 2만원대 바닐라 폭탄! 입문자가 '원샷'하기 가장 좋은 스카치 위스키 (블랙 서클)
[세모술 EP.22] : "24각 병" 때문에 구한다! 품절 대란 일으킨 희귀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 (산토리 블렌디드)
[세모술 EP.21] : 9만원 주고 샀지만 후회 없다! "버번의 전설" 러셀 부자가 만든 10년 숙성 프리미엄 버번 (러셀 리저브 10)
[세모술 EP.20] : "마시는 순간 짭짤한 소금물 맛?" 8만원대 카발란 No.2, 에어링 30분 후 '극강의 스파이시'로 변하는 이유 (BTS가 주목한 대만 싱글몰트)
[세모술 EP.19] : 8만원에 건진 시중가 30만원짜리 교토 위스키! 극강의 스모키함 때문에 "라프로익보다 더 마시기 힘들다" (무라사키 오비)
[위험 경고] 53도 화요 부어 버거킹 와퍼에 불맛 입히기! 🔥 고도수 술 + 햄버거 실험
[세모술 EP.18] : 셰리 입문 강추! 글렌모렌지 라산타 12, 이 위스키는 '이렇게 마셔야' 최고의 단맛이 터진다 (7만원대 가성비)
[세모술 EP.17] : 200만원 폭등! '구형' 로얄 살루트 32가 맥캘란보다 더 귀해진 이유
[세모술 EP.16] : "소주보다 깔끔!" 마시는 순간 '녹차 물'로 착각하는 일본 최초 크래프트 진 (키노티 진 3만원 vs 9만원
[세모술 EP.15] : "블렌디드 업체에 원액 절대 안 팔아!" 150년 뚝심으로 맥캘란을 이긴 셰리 명가의 비밀 (글렌파클라스 12)
[세모술 EP.14] : 8만원대 위스키 입문 종결! '꿀물 식감+복숭아 향' 글렌모렌지가 압도적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