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다리(고종익) 세상보기

간세다리(고종익) 세상보기
간세다리는 1) (인)간세(상)의 다리라는 의미로 사람 사이의 다리가 되어 보겠다는 의미이며
2) 올레에서 사용하는 간세(다리)는 사람들에게 길 안내와 방향을 안내하는 표지입니다.
이 두개의 의미를 한꺼번에 표현하여 (인)간세(상)(의)다리라는 의미로 간세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간세다리의 의미를 아시고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청자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36년간 교직에 근무했던 고종익 선생이 퇴직 후 틈틈이 찍은 영상을 올리는 장소이다.
교직 생활 중 사진을 정리할 예정이고, 고씨 문중에 관한 일, 가족간의 일 들을 중심으로 세상사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정리해 보고자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그간의 자료 중에서 다시 보고 싶은 자료들을 정리해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