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지
안녕하세요 :)
캠핑카에 살면서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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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뿜는 전자파와 심각한 공기질의 캠핑카 실내 [캠핑카생활89]
캠핑카에 살면서 건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캠핑카생활88]
누수와 곰팡이범벅의 낭만따윈 없는 캠핑카살이 [캠핑카생활87]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캠핑카 도쿄여행 [일본일주13]
친척도 친구도 없는 조용한 명절 보내기 [캠핑카생활86]
어쩌다가 깊은 산속에서 캠핑카로 하룻밤 [캠핑카생활85]
인구는 소멸중이지만 낭만있는 소도시에서 하루 [캠핑카생활84]
일본이 숨기고 싶어하는 장소까지 가봤습니다
차에서 사는 부부의 현실적인 하루 [일본일주12]
대지진 예언 하루 전! 캠핑카 재난대비 [일본일주11]
하루 4만 5천원에 특급 리조트를 전세내다! (광고아님) [일본일주10]
폭염속에 살려면 계속 달려야하는 캠핑카생활 [일본일주9]
오사카에서 차박하다가 한류에 충격먹었습니다! [일본일주8]
공포의 톨비 경험하고 3천년된 문화재 온천에서 차박 [일본일주7]
일본 소도시에서 발견한 쇼핑천국! 쇼핑몰 주차장에서 먹고 자는 하루! [일본일주6]
계속되는 장마에 이동중단 휴게소 삼시세끼 [일본일주5]
폭우를 뚫고 캠핑카로 2박 3일 달려야 했던 이유 [일본일주4]
달콤 씁쓸했던 원폭의 도시 나가사키 캠핑카로 1박 2일 [일본일주3]
10억짜리 화장실과 온천 까지 있는 일본 휴게소에서 차박! [일본일주2]
일본어 한마디 못하지만 일본으로 이사해봤습니다 [일본일주1]
캠핑카 폭우에 젖은 이불 말리고 부산 돼지국밥 삼시세끼 [캠핑카생활83]
아찔한 경험 후 20만원으로 캠핑카 최첨단 방범 시스템 셀프 설치기 [캠핑카생활82]
캠핑카에 사는 부부의 욕지도 생존기 [캠핑카생활81]
무소득 부부가 1년동안 캠핑카에 살면서 여행만 하면 얼마나 들까? [캠핑카생활80]
작은 캠핑카에서 장보고 배달 시켜먹고 자는 하루 [캠핑카생활79]
캠핑카에 살지만 처음해본 캠핑과 불멍 / 김해 [캠핑카생활78]
캠핑카에서 이삿짐 빼는 날 / 울산 언양 [캠핑카생활77]
캠핑카로 경주를 여행하는 뻔한 방법 [캠핑카생활76]
잠시 쉬고 있습니다 [캠핑카생활75]
집도 자식도 없이 차에서 사는 부부의 사연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