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 사연
안녕하세요. 우편함 사연입니다.
재벌 꼬마가 판자집 연탄 봉사하러 왔다가 여고생이 연탄 받으러 나오는데.. “어? 우리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
"그 목걸이 어디서 났어요?" 도배하는 가난한 소녀의 목걸이를 본 순간 백만장자 회장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한밤중 재벌집 음식 몰래먹던 가정부딸 그소녀를 본 백만장자회장 얼어붙었다
배고픈 운전기사 아들을 본 백만장자는 숨이 멎었다. "잃어버린 내 아들과 똑같애"
왕따소녀 도망치다 백만장자 회장에게 "살려주세요" 한마디에 당황하는데
"그날 잃은 다리 제가 찾아드릴게요" 병상에 누워 있던 백만장자 회장에게 가난한 소녀의 한마디가 모든 걸 바꿨다
구걸하던 거지소년의 연주를듣는순간 재벌회장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장남 기일날 묘지찾은 백만장자 임산부와 세쌍둥이보고 오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