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라요
반갑습니다. 무지랭이입니다.
받아쓰기 0점 받던 제가 공부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재미를 느끼고 꿈을 가졌습니다.
기록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줬을 때 얻는 지식의 수준도 차원이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런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아 이걸 조금이라도 예전에 알았더라면 참 좋을텐데"
"이걸 왜 안 배웠지, 안 알려주셨지?"
"와 이걸 이렇게 알려줬어..? 교수님 너무하시네요~~~~~~"
누구에게 배우냐가 중요하다는 건 다들 동의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도움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공부하려고 만든거)
하지만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땐... 일단 죄송합니다. 그리고 알려주세요.
항상 경계하면서 성장하는 저희가 되길 바랍니다.
구독해 주시면 기분이 좋을거 같습니다.
상상만으로 기분이 좋은거 보면 분명합니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파이팅입니다!
난 몰라요, 내일 일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