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플릇 사랑 김경숙(가족밴드)

플릇과 인연을 맺은지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악기를 방치해 두고 연습을 못해서 연주 실력은 부족합니다.
플릇의 서정적인 소리를 사랑하는 시니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