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소나🤎

내 자신을 사랑한 적이 없었다.

어렸을 적 힘없는 삶을 잘 견뎌 왔으니

앞으론 내가 선택한 ’소중한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46형 행복주택에 사는 7년 차 주부 ‘소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