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냥이
강아지만 알다 처음 마당에 찾아온 길아이 밥을주기시작했어요
한 아이가 마당 겨울집에 새끼를 낳았는데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묘라 키우게됐어요.
그때부터 길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캣맘이 되었어요.
밥을 주며 또 앞을 못보는 새끼냥을 만나 데려오면서 시각장애묘 설이,별이,행복이와 대박이,럭키.낑깡이 냥이6 강아지2이였는데
2022년에 하반신불구로 길에 살았던 똑순이를 구조하면서 강쥐3이 3층에 살고있고
2층에 홍시,네로,루토,냥냥이,살구,다홍이,샴프,장미,쿠키,뭉치,똘똘이,깜찍이
1층에 망고,체리,담비,반달이.토리.모찌.탄이,루비,두부,크림이,앵두
옥탑방냥이 애기,초롱이,꾸꾸
길아이들을 구조해 35아이들과강아지와 함께 살고있어요~
가여운 길아이들 배라도 굶지않길 바라는마음입니다.
험난한 길위에서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아이들에게 사랑의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작은후원도 감사히받겠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에게 쓰여집니다.
후지마비로 길에 살다 내 품에서 떠난 강아지 똑순이를 보내며..너를 품었을때 제일 행복했어..
구내염으로 밥도 제대로 못 먹던 길고양이 구조 후..당뇨로 괴사가 생기 망고
추운 날씨에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길냥이한테 담요를 덮어주었더니..
지나가는 어린 길고양이를 불렀을뿐인데 집까지 쫓아온 개냥이
엉망이된 몸으로 다시 찾아온 길고양이 이젠 길이 아닌 따뜻한 집에서 자자
한 동안 안보이다 아픈 몸으로 나타난 길고양이 도저히 외면할수가없어 구조했어요.
망고 퇴원했어요..구내염으로 아파도 살기 위해 고통을 참으며 밥을 먹는 길고양이
추워진 날씨에 낙엽 위에서 죽은 듯이 움크리고 있는 길고양이를 불렀더니..
못 본 사이에 엉망이되어 나타난 길고양이..망고 소식 전해요.
나를 보자마자 서글프게 우는 길고양이 그 옆에 까칠한 길냥이 너무도 다른 반응
급식소에 비닐 커튼을 쳤더니 길고양이 반응이..
문 앞 계단에 나란히 누워 햇빛쬐고있는 엄마와 아들 길고양이
매일 문앞에 앉아 있는 길냥이에게 문을 열어주었더니..늙고 아프니 애기가 되어가는 대장냥이
비를 맞으며 밥을 먹어도 좋다고 꼬리를 흔드는 길고양이 명절에 더 굶주려야하는 길냥이들
비를 맞으며 흙탕물에 다 젖어 찾아와 문 앞에서 세상 모르고 자는 길고양이
밥 배달 오니 들어누워 뒹굴뒹굴 좋다는 길고양이
비를 맞으며 기다리고있는 길냥이들 밥을 주자 허겁지겁 먹는 가여운아이들
집사한테 하악질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던 대장냥이가 보인 반응은..부르면 하나 둘 와서 밥 먹는 길고양이들
아침부터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와 아들 길냥이..비가 많이 와서 밥을 못 먹어 나를 보고 울며 달려오는 길고양이들..
길에 버려진 새끼고양이 펜트하우스로 입양 가는날
사람에게 버림 받았지만 사람이 그리운 새끼고양이 구조 후 놀라운 변화
얼마나 굶었는지 밥을 주었더니 좋다고 꾹꾹이를 하며 밥을 먹는 뼈만 앙상한 새끼고양이
비를 쫄딱 맞으며 마당에 찾아온 길고양이..빗질을 처음 받은 길냥이의 반응은..
마당에서 내가 오기만 기다리고있던 길고양이가 나를 보자마자 보인 반응..나를 기다리고있는 가여운 길냥이들
뽀뽀하자는 고양이를 외면했더니 보인 반응은..얌전히 앉아 기다리고있는 길고양이들
내가 오는 길목을 바라보며 기다리고있다 나를 보고 우는 길냥이..밥 먹으려고 나란히 앉아 기다리고있는 길고양이
폭우에도 문 앞에서 편히 쉬고있는 길고양이..비를 맞으며 오빠들 기다리고 있는 애쳐로운 길고양이..
계단에 앉아 집사 지켜 보고 있는 길고양이 이런 개냥이를 봤나..밥시간 맞쳐서 하나 둘 오는 길고양이
밥 주기 전에 시원한 물 먼저 주었더니 길고양이가 보인 반응은.캣닢쿠션으로 행복해 하는 귀여운 고양이들
길에 힘없이 꿈쩍도 안하고 누워있는 길고양이에게 의지하는 오빠 이름 불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