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Worker Diary
어느 독일 회사 직장인의 일상 영상 보관소
🇰🇷 날 이곳에 혼자 남겨 두고 먼저 독일로 돌아가 버린 여자친구와 서울에서 보낸 한 때
🇰🇷 올해 34일 연차 중 20일 한국 휴가에 몰빵해서 아직도 한국에서 즐기고 있던 한 때
🇯🇵 또 언젠가 올 수 있을까 아쉬워 하며 마무리한 2025년의 도쿄 여행
🇯🇵 후지산 옆에 있는 온천 호텔에 묵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30여년 인생을 돌아본 한 때
🇯🇵 영화 Perfect Days 성지 순례 겸 도쿄 가서 많이 먹고 많이 쇼핑한 한 때
🇰🇷 정리 해고 진행 중인 독일 회사에서 지친 마음 부산에서 바다 보고 쉬며 많이 먹은 한 때
🇰🇷 정리 해고 한참 진행 중인데 일단 모르겠고 한국으로 4주 휴가 떠난 한 때
🇩🇪 사랑니 뽑고 3주째 고통이 가시지 않아 홈오피스 하며 집밥 해먹은 한 주
🇩🇪 아래 매복 사랑니 2개 발치 후 고통의 몸부림 속 집밥 해먹으며 회복하는 한 주
🇩🇪 10년째 안뽑고 미뤘던 매복 사랑니 드디어 시원하게 뽑고 집밥해 먹으며 버틴 한 주
🇩🇪 집돌이라 4년째 옥토버페스트 불참하고 집에서 집밥 해먹은 한 주
🇩🇪 적당히 문화 생활을 즐기긴 하지만 소비와 절약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적당히 집밥 해먹은 한 주
🇩🇪 정신 안차리고 거의 매일 점심 식사 밖에서 사먹다 통장 엥꼬 나서 반성한 한 주
🇩🇪 여자친구가 집을 비운 한 주 동안 식비 아끼려 열심히 혼자 집밥 해먹은 한 주
🇩🇪 흘러만 가는 시간이 아쉬워 기록으로 남기려 브이로그 시작해 본 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