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 채널]

한 세상 살다가 보니. 시인 최현희. 낭독 배미향

긴급통화. 시인 원태현. 낭송 배미향

사랑하는 동안. 시인 최숙희. 낭송 배미향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시인 정우경. 낭송 배미향

사랑의 햇볕. 시인 한금희. 낭송 배미향

애기동백. 시인 백승훈. 낭송 배미향

5월의 장미. 시인 안광수, 낭독 배미향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시인 신현림, 낭독 배미향

5월의 장미. 시인 안광수, 낭독 배미향

눈물 흘려도 돼. 시인 양광모, 낭독 배미향

그래, 그래. 시인 강보철, 낭독 배미향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시인 이채, 낭독 배미향

아빠의 기도. 시인 서정윤, 낭독 배미향

당신 그리운 시간. 시인 유영동, 낭독 배미향

봄날은 간다. 시인 도지현, 낭독 배미향

기다림이 있다는 건. 시인 박성호, 낭독 배미향

별꽃. 시인 백승훈, 낭독 배미향

뒤돌아보면 아프다. 시인 전남진, 낭독 배미향

가장 밝은 별. 시인 조미하, 낭독 배미향

봄볕 아래서. 시인 김화숙, 낭독 배미향

인생을 말하라면. 시인 김현승, 낭독 배미향

4월 너를 만나고 싶다시인 김현수, 낭독 배미향

빨간 신호등. 시인 선미숙, 낭독 배미향

당신과 나는. 시인 임숙희, 낭독 배미향

사랑 중독. 시인 민남숙, 낭독 배미향

너의 꽃말. 시인 양광모, 낭독 배미향

남자의 눈물은 뜨겁다. 시인 임태진, 낭독 배미향

비싼 외출. 시인 이길옥, 낭독 배미향

막차와 첫차. 시인 이정하. 낭독 배미향

눈물로 차린 밥상. 시인 윤보영. 낭독 배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