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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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6년 차,남편한테 애인과 혼외자가 있단걸 알고 재산분할도 안받고 차버리고 그들의 몰락을 구경하기로 했더니…
[시모 모음집]아들이 백수인줄도 모르고 강제 합가를 하고 며느리를 골탕먹이고 지들끼리 이사한 시모,날 잘못 건드리면 국물도 없단걸 보여줘야겠네
2년전에 절연한 시모가 당당하게 간병해달라고 하고 남편마저 그런 시모한테 꼼짝 못하는게 수상해서 알아봤더니 생각지도 못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상간녀 모음집]결혼식날에 내 남편을 뺏어서 도망간 친구년한테 복수하기 위해 2년을 철저하게 준비해온 나한테 드디어 칼을 뺄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맞벌이 하는 나한테 대출금 물게 하려고 몰래 아파트를 계약한 남편,생각지도 못한 내연녀가 튀어나와서 이혼하라고 염병을 떠는 바람에 몰랐던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결혼 2년차,살림과 육아에 정신없는데 전여친을 임신시켰으니까 이혼해 달라는 남편 ,소원대로 해줬더니 두 연놈의 인생이 흙빛으로 돼 버리는데...
[모음집]일년전 날 불임녀라고 버린 놈을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생각지도 못한 지 비밀을 술술 내뱉길래 지 인간의 행복을 부셔버리고 벌을 내리기로 했다
내가 출산하러 간 사이에 새로 산 내집에 이사온 시부모와 시누이,그 집이 그렇게도 욕심나면 줄게 가져!멍청한 인간들의 말로가 웃긴데…
[모음집]내연녀가 출산했으니까 불임인 날 집에서 내쫓는 남편과 시모,버려줘서 정말 고마워!이 날을 오래 기다렸잖아,니들끼리 어디 한번 찧고빻고 물어뜯어 봐!
가족이랑은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2년 동안 부부관계를 거절한 남편,적반하장으로 날 욕망이 강한 여자라고 모욕하길래 차버렸더니…
2년전에 날 불임이라고 차버린 전남편놈을 산부인과에서 다시 만나면서 숨겨졌던 비밀이 드러나고 그 인간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상간녀 모음집]친정에 출산하러 간 사이에 내연녀를 집에 끌어들여서 바람핀 남편놈,이혼해 주겠다고 하는데 싫다고 매달리고 내연녀와 싸움을 벌이는데…
내 친정엄마 유산으로 아파트 사서 시모랑 합가하고 날 가정부겸 간병인으로 만들 궁리한 시모와 남편,맞벌이 하는 날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하다가 다 잃어버리게 되는데...
상견례 이틀전에 사장 아들인 내 약혼남이랑 결혼할거니까 물러나라는 여동생,서로가 썩은 동아줄인줄도 모르고 배신 때린 두 연놈의 말로
[모음집]신혼여행 당일에 전여친이랑 같이 하와이에 가겠다는 남편놈,내 외모를 디스하고 날 우습게 본 연놈들한테 복수를 해줘야지!
18살에 임신한 날 걸레 취급하고 뱃속 아기와 날 버린 남자와 그 부모,10년이 지나서 5억원 줄테니까 애를 달라는 뻔뻔한 연락을 해오는데…
결혼초부터 날 싫어하던 시모가 아들 상여금을 자기한테 안준다고 아들 바람을 폭로하고 백수인 날 집에서 내쫓는데…폭탄이 제대로 터졌네
[상간녀 모음집]일년전 내 남편을 뺏은 년이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와서 나한테 제왕절개술 받고 온갖 특혜를 받겠다고? 지금까지 누리는걸 다 잃게 해 줘야겠네!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처형한테 반해서 파혼하겠다는 인간,우리 언니 정체도 모르고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에 몸을 싣는데…
[시모 모음집]내 친정엄마 장례식보다 자기네 집 제사가 더 중요하니까 당장 오지 않으면 이혼 시키겠다는 시모와 지 에미가 무서워서장모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는 남편
맞벌이 하고 집안일까지 도맡아하는 날 엄마 같다고 깔보고 옆집 여자와 친구 와이프랑 비교하는 남편,누군 돈 쓸줄 몰라서 안쓰는줄 알아?지 주제도 모르는 놈은 파기가 답이지
25년 동안 열명이 넘는 여자랑 바람펴온 남편이 말기암 판정을 받자 고분고분해져서 아부를 떨려고 하는데 마지막 내연녀가 나타나서 수라장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평생 노예처럼 부려먹던 시어머니가 입원하자 날 가정부로 써먹으려는 시부와 남편놈,시어머니한테도 나한테도 버림받고 창자가 노래지게 후회하도록 해줘야지!
[모음집]내가 반년밖에 못산단 말 듣고 이혼하고 나가라던 남편놈이 지가 병에 걸린걸 알고 간병해 달라고? 나 "간병해 줄테니까 내연녀랑 혼인신고해" 두 연놈의 말로를 계획했더니..
2년전,시모의 명령하에 나와 아들을 버린 전남편,시모가 죽고 아파트를 내 아들한테 남겼단걸 알고 장례식장에 와서 며느리 노릇하고 재결합 하자고 하는데 내가 왜?
25살 나이에 다 갖춘 마흔살 남자랑 결혼해서 여유작작하게 호강하다가 딴남자랑 바람펴서 임신까지 한 여자가 혼외자를 남편 애로 둔갑시키려고 하는데...
일년전에 내 약혼자를 뺏어간 여동생이랑 산부인과에서 만난 날부터 또다시 역겨운 그 둘과 엮이게 되고 그들의 파멸이 시작되는데…
[모음집]내 친정엄마 유산 2억원을 훔쳐서 시어머니와 시누이한테 줬다는 남편놈,몰래 추적해 보니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옥 같은 결혼생활을 탈출하기 위해 제 손으로 남편한테 내연녀를 만들어주고 시모와 남편을 지옥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이혼경력과 아이가 있는걸 숨기고 2년이나 만나고 프로포즈까지 한 인간,최악인 이혼사유까지 속이는걸 보고 차버리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