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다이아나 (다니엘케이)

청담에서 20년 째 예물 브랜드 "다니엘케이"를
운영 중인 대표 김명숙(청담다이아나)입니다.

다이아나 귀금속은 선택의 기준이 어렵고 복잡하다 보니
그걸 악용하는 업체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물샵은 고객님이 제품을 한번 구매하고 끝인 곳이 아닙니다.

어린 나이, 결혼할 때 오셨던 고객님이
10년 뒤 학부형이 되어 다시 찾아주시기도 하고
어머니의 환갑 잔치 선물을 맞추러 또 와주시기도 하거든요.

그만큼 예물샵은
누군가의 인생을 함께 하는 곳입니다.

다니엘케이가 20년 동안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이 단순하고도 명백한 철학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신랑 신부님들,
저희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에게 이 약속을 잊지 않고
빛이 바래지 않는 가치만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신랑 신부님의 진실한 웨딩메이트,
청담다이아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