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알못의 술술일기
술알못의 지극히 주관적인 술 리뷰
문의: [email protected]

별산막걸리 시리즈. 술술일기 최초의 별점 5점?

에반 윌리엄스. 짐빔을 위협하는 가성비 버번의 표본. (보틀드 인 본드(BIB) 제품과 차이는?)

새로 나온 백걸리 맛보기 (#백술도가 #백걸리런칭파티)

희양산막걸리15. 찐한 막걸리의 표준

포트캐스크 숙성 소주, 라이위스키 숙성 소주, 떠먹는 막걸리, 김흥국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곳. (2023 주류박람회)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충분히 좋은 위스키, 10만 원이라면.

전통주갤러리에서는 무슨 술을 마실 수 있을까?

진맥소주 40. 향도 맛도 독보적인 국내 유일의 밀 소주.

글렌피딕 오차드 익스페리먼트. 노골적으로 사과 술이 되어버린 글렌피딕

장안누룩09. 충격적인, 포도 없는 포도 막걸리

2023 막걸리 엑스포에서 마신 술들

여유 25. 이름부터 맛까지 여유로운 소주

글렌피딕 15년. 이 가격대에선 최고의 균형감을 보여주는 싱글몰트 위스키

동해. 초록병 소주의 훌륭한 대체재. 그런데 이거 증류식 소주 맞긴 해?

희양산 막걸리. 막걸리 계의 평양냉면..인 줄 알았는데?

글렌리벳 18년. 좋은 위스키라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야...

만월24. 이게 크랜베리 주스야 복분자 술이야

미상25. 감귤의 정수가 담긴 증류주

려40 증류소주. 맛도 개성도 훌륭한 고구마 소주

맥캘란 12년 셰리 캐스크(미국판). 이래서 맥캘란이구나.. 근데 왜 이리 구하기 힘들어?

백세주. 미친 가성비 약주

화요25. 집앞에서 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증류식 소주

조니워커 블랙라벨 셰리 캐스크 피니시. 셰리 향이 나긴 나는데...

솔송주.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고급스런 전통 청주

안동소주 일품 21도.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조니워커 더블 블랙. 블랙라벨보다 5000원 더 주고 사먹을 가치가 있는 위스키

추사백40. 예산 사과로만 만든 사과증류주. 추사백25보다 더 맛있다

밀담40. 럼인 듯, 럼 아닌, 국산 럼. 기대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놀

조니워커 그린라벨. 진짜 맛있는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이긴 한데.. 요새 왜이리 비싸?

수을수을 소곡주.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맛있는 한산소곡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