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교회

한광교회는 1957년에 설립되어 만 65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입니다. 처음 용산구 한남동 568-290번지 이호열 장로 집에서 한승우 장로, 정보현 집사, 조일용 집사 등 15명이 설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회장 김종근 목사님이 교회 이름을 한광교회로 부르기 시작하여 조충식 목사님, 임채윤 목사님, 임현구 목사님, 이관식 원로목사님의 뒤를 이어 차은일 목사님께서 부임하셔서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을 지향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생명력을 새롭게 불어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