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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기원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예수님을 머리로 모두가 지체가 되어 하느님의 뜻 진리로 하나되는 것이고, 옳고 그름의 기준이 하느님의 뜻 진리에 근거한다.
“자녀들아, 지금 이 현 순간 새 예루살렘을 믿음으로써 새 예루살렘에 있어라."(2022년 5월 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中에서)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5,17.) 그러나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내어 헌 옷을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못쓰게 만들 뿐만 아니라 새 옷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새 술을 헌 가죽부대에 담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릴 것이니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는 못쓰게 된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또 묵은 포도주를 마셔본 사람은 '묵은 것이 더 좋다.' 하면서 새 것을 마시려 하지 않는다." (루가5,36-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와 율법학자가 자신들의 사욕과 욕망을 위한 산과 언덕으로 하나되어 이분법 신분질서로 영혼의 우상으로 군림하여 하느님의 뜻을 가로막아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어 예수님의 정신과 모범의 새 포도주로 그리스도교를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가톨릭은 더욱 교묘하여 사악한 제도와 전통으로 빛의 교회를 말살하였으니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모범으로 행하신 예수님의 정신과 모범의 본연의 그리스도교회로 서둘러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로마가톨릭은 하느님의 뜻을 모범으로 행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신과 모범들을 자신들을 위한 제도와 전통으로 재해석하여 가장 먼저 그리스도교를 떠났고 또 많은 교회로 떠나보냈습니다.
[여호수아 7, 8장] 아간의 범죄로 이스라엘이 아이에서 쫓기다. 아간이 색출되어 처형당하다. 다시 아이를 공격하다. 에발 산에 제단을 쌓고 법을 낭독하다.
[2025.11.15. 대중을 위한 메시지] 새 시대 인류의 보편적 질서는 '거룩한 사랑'이다.
[천상의 책 21권] 10장 하느님 뜻을 소유한 이는 이 뜻의 모든 행위를 부른다. 하느님 뜻을 행하지 않는 것은 모든 악을 내포한 악이다. 등
[여호수아 5, 6장] 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할례를 받다. 가나안에서 지킨 첫 과월절. 여호수아가 야훼 군대의 총사령관을 만나다. 예리고 점령.
[천상의 책 21권] 9장 거룩하신 뜻 안에서 사는 이는 또한 예수님 목소리의 반향 안에서 산다. 하느님 뜻의 태양이 영혼 안에 떠오를 때.(1927년 3월 22일)
[여호수아 3, 4장] 요르단을 건너다. 돌 열두 개를 길갈에 세우다.
[천상의 책 21권] 8장 지상에서 다하지 못한 사명은 천상에서 완수된다. ‘피앗’의 사명은 더없이 오래 지속될 사명이다. 무한한 지혜의 질서.(1927년 3월 19일)
[여호수아 1, 2장] 여호수아가 통수권을 맡다. 정탐원이 예리고를 정탐하고 돌아오다.
[천상의 책 21권] 7장 잉태되신 순간에 당신 나라와 피조물을 재결합시키신 예수님. 그 나라를 청하려면 하느님 뜻 안의 보편적인 행위들이 필요하다.(1927년 3월 16일)
[2025.10.13 포르투갈 파티마의 태양의 기적 108주년 기념일]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칙과 과정이 신적이어야 한다.
[신명기 33, 34장] 모세, 각 지파에 복을 빌어주다.
[신명기 31, 32장]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임명되다. 회중에게 계약법을 낭독해 주어라. 백성에게 노래를 지어 가르쳐주어라. 법전을 계약궤 옆에 두어라. 모세의 마지막 노래
[천상의 책 21권] 6장 거룩하신 뜻은 아무도 떠나지 않으며, 만물을 되살리는 재생력을 보유하신다.(1927년 3월 13일)
[신명기 29, 30장] 계약을 길이 지키기로 다짐하다. 회개하면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되리라. 하느님의 계명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천상의 책 21권] 5장 하느님이 인간 창조의 순간에 주신 거룩하신 뜻의 나라에 대한 소유권.(1927년 3월 10일)
[2025.9.12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축일] 하느님 사랑의 절대적 속성(정형)
[신명기 28장] 계약을 지킬 때 받을 복. 계약을 어길 때 받을 저주.
[천상의 책 21권] 4장 일단 시작한 행위는 멈추지 않으시는 하느님께만 확고부동하게 선을 행할 수 있는 견실함이 있다. 시대들을 재결합시키는 끈이며 약인 예수님의 인성. 등
[신명기 26, 27장] 햇곡식을 바치며 아뢰는 신앙 고백. 삼 년마다 바치는 십일조를 드리며 아뢰는 기도. 계약 갱신. 저주받을 열두 가지 죄.
[천상의 책 21권] 3장 인간의 행위들을 행복으로 감싸시는 하느님. 행위의 봉헌은 하느님께 합당한 영광이 된다.(1927년 3월 3일)
[신명기 25장] 죽은 형의 가문을 이어주는 법. 남자끼리 싸울 때 여자가 지킬 예의. 올바른 상도의. 아말렉에 앙갚음을 하여라.
[천상의 책 21권] 2장 권능, 지혜, 사랑의 끈 셋을 가진 영혼. 모든 조물 안에 현시된 하느님 뜻.(1927년 2월 26일)
[신명기 24장] 재혼 규정, 각종 보호법.
[천상의 책 21권] 1장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의 행위를 피조물의 수많큼 불어나게 하신다.(1927년 2월 23일)
[신명기 23장] 야훼의 대회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 진지는 거룩해야 한다. 도망한 종을 보호하는 규정, 기타.
[천상의 책 20권] 62장 성삼위께서 온 관심을 기울이시는 일(1927년 2월 21일)
[신명기 22장] 정조를 존중하여라. 화간과 강간.
[천상의 책 20권] 61장 지고하신 뜻의 나라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에 대하여(1927년 2월 19일)
[신명기 21장] 살인범이 드러나지 않은 살인 사건. 전쟁에서 사로잡은 여자를 아내로 맞는 규정. 맏아들의 상속권. 불효한 아들에게 내리는 벌. 중죄인의 시체 효시 규정, 기타.
[천상의 책 20권] 60장 ‘피앗’은 스스로 다스리는 곳의 만물을 소통시킨다. 하느님 뜻 안의 활동은 더없이 큰 기적이고, 인간 행위 안에서 거두는 신적 행위의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