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A

30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이제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의무가 아닌, 내가 진정 원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과 새로운 도전 속에서 나다운 삶을 그려가는 기록, 이제 이 외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