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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캐나다동부-토론토

240921 선샤인코스트(2) 밴쿠버 근교 1박 2일 캠핑여행

240920 선샤인코스트(1) 밴쿠버 근교 1박 2일 캠핑여행

240901~240902 미국🇺🇸 로드트립(29) 드디어 마지막 일정! 노스캐스캐이즈 국립공원, 그리고 그리운 집으로..

240831 미국🇺🇸 로드트립(28) 우리의 5번째 하와이 여행 마지막날, 새로운 하와이의 추억을 안고 다시 시애틀로..

240830 미국🇺🇸 로드트립(27) 우리의 5번째 하와이 여행, 다이빙에 도전하다

240829 미국🇺🇸 로드트립(26) 우리의 5번째 하와이 여행, 추억의 장소를 다시 가보다

240828 미국🇺🇸 로드트립(25) 우리의 5번째 하와이 여행, 다시 찾은 볼케이노 내셔널파크

240827 미국🇺🇸 로드트립(24) 우리의 5번째 하와이 여행, 검은모래해변, 마우나케아에서 석양과 별보기

240826 미국🇺🇸 로드트립(23) 우리들의 5번째 하와이 여행, 만타레이 스노클링에 도전

240825 미국🇺🇸 로드트립(22) 우리의 5번째 하와이 여행. 폭풍전야 빅아일랜드

240824 미국🇺🇸 로드트립(21) 로드트립 하다가 갑자기 하와이로,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

240822~240823 미국🇺🇸 로드트립(20) 옐로우스톤을 떠나 집이 아닌 공항으로, 또다른 여행 시작

240821 미국🇺🇸 로드트립(19) 옐로우스톤의 마지막 일정 맘모스 핫스프링

240820 미국🇺🇸 로드트립(18) 바이슨이 도로를 점령하는 옐로우스톤

240819 미국 🇺🇸 로드트립(17)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240818 미국 🇺🇸 로드트립(16) 지구가 아닌 것 같은 풍경의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240817 미국 🇺🇸 로드트립(15) 여행 중반으로 접어든 오늘, 드디어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도착

240816 미국 🇺🇸 로드트립(14) 다이노소어 내셔널 모뉴먼트를 거쳐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까지

240815 미국 🇺🇸 로드트립(13) 거니슨 블랙캐년 국립공원

240814 미국 🇺🇸 로드트립(12) 캐년랜즈 국립공원, 콜로라도 내셔널 모뉴먼트, 블랙 캐년까지

240813 미국 🇺🇸 로드트립(11) 2,000개이상의 아치들이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

240812 미국 🇺🇸 로드트립(10) 집떠난지 10일째, 모뉴먼트밸리 구경 후 4개의 주가 만나는 포코너스를 지나 메사베르데 국립공원까지

240811 미국 🇺🇸 로드트립(9) 호스슈밴드와 앤텔로프 캐년을 지나 모뉴먼트밸리까지

240810 미국 🇺🇸 로드트립(8) 그랜드캐년 노스림에서의 2박 3일

240809 미국 🇺🇸 로드트립(7) 비오는 자이언캐년 탐험, 그랜드캐년 노스림

240808 미국 🇺🇸 로드트립(6) 브라이스캐년 탐험하고 자이언캐년으로 이동

240807 미국 🇺🇸 로드트립(5) 라스베가스를 떠나 브라이스 캐년으로,

240806 미국 🇺🇸 로드트립(4) 라스베가스 시내 구경하기

240805 미국 🇺🇸 로드트립(3) 레드락캐년, 라스베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