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強談論
'성경적 지혜'에 기초한 금융 교육을 지향합니다
증권회사의 다양한 상품들, IMA, CMA, ISA, 자금 성격과 목적에 따른 현명한 선택
정부가 나침반 바늘을 꺾으면 길을 잃는 것은 국민이다. 시장금리는 자본주의의 나침반이다
빈번하게 찾아오는 미국 셧다운, 해제되면 기쁜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독이랍니다.
주택연금, 역모기지는 노령 은퇴자 삶의 중요한 지지대, 그러나 현행 신탁 방식이 갖는 모호성을 해소해주어야
조선 시대 유교 문화에서 금융은 현대와 어떻게 달랐을까? 혹시 그때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
금융생활을 더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바꾸어 줄 도구로서 신탁의 의미, 종류, 설립 방법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가능성에 퍼지는 두려움, 한국 경제,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한국에서는 사후 재산을 사회 기부보다는 자손에게 상속하는 비중이 컸다. 하지만 점차 기부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취약계층 채무 탕감의 선한 취지는 이해한다. 그러나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일부 지방 마을의 소멸은 이제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소멸 이후의 새로운 한반도를 설계해야 한다
한계기업, 좀비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막고, 결국 한국경제가 장기 저성장 추세로 이어졌다.
고통스럽더라도 좀비기업을 정리해야 한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 없는 재정 확장은 밑 빠진 독이다
금융교육 강화로 금융문맹을 제거, 특히, 공교육에서 서민, 청년, 은퇴자를 보호해야.
한은 이창용 총재를 옹호하며: 구조조정 없는 통화정책은 이제 불가능하다
오늘날의 병든 자본주의에 던지는 신선한 교훈, 우리는 무엇을 향해 열심히 달려 가고 있는가?
경제성장의 목적은 '인간다운 행복한 삶'이다. 물질적 풍요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좌파, 우파는 경제적 기준, 진보와 보수는 변화의 속도 기준. 경우에 따라 우파 진보와 좌파 보수도 가능하다
작금의 현실이 답답하다 하여 공산주의적 처방에 기대서는 결코 안된다. 그것은 이미 실패한 역사이다
은행 대출금리는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는 시장 가격 변수이다. 정부의 통제 변수가 아니다
정치는 경제 원리에 개입하지 말라. 정치 본연의 일 만으로도 차고 넘치지 않는가?
인생 재무상태표에서 자식은 자산이면서 부채이다. 결국 사랑의 크기가 순자산을 결정한다
경제 구조조정의 두 가지 방식, 양의학과 한의학적 접근의 차이와 장단점
노력에 합당한 보상이 주어질 때 사회 전체 효율성이 향상된다. 아담스의 공정성 이론
커버드콜 ETF, 분배금 과세, 건보료 산정 시 포함 여부를 꼼꼼하게 챙기자
사망보험에서 생존보험으로 바뀌는 추세, 부모, 자식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아가는 법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는 미국은 이해한다. 그런데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과연?
미국 정치권의 연준 비판에 대한 변호, 지준 금리의 존재 타당성
제대로 알고 투자합시다, 커버드콜 ETF의 장점과 단점
등 따뜻한 배부름만 추구하다가 잃어버린 우리의 사회적 자본
벼락거지 양산을 막는 것도 이제 중앙은행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