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はさ
자칭 이야기 보따리
키리누키만으로는 라이버를 다 알기 힘드니 원본 아카이브를 보시는걸 가아아아앙력 추천합니다
[니지산지/ 니지고시엔] 이게 신속고교야!!
[니지산지/ 하윤] 하윤의 생일이었다지?
[니지산지/ 볼택션] 둘은 사이가 좋아요
[니지산지/ 볼택션] 쿠로난에서 끝내주게 버거를 먹었을 뿐인 볼택션
[니지산지/ 카페조] 신속고교에 카페조 참전!! + 카페조 반응
[니지산지/ 볼택션] 이번엔 볼타 전원 참전! 하드보일드풍의 폭탄해체
[니지산지/ 와타라이 히바리] 전 야구부 주장이었던 사람이 알려주는 인사법
[니지산지] 이 이야기가 나온지도 벌써 2년이구나...
[니지산지/ 호시루베 쇼] 이녀석.. 히어로 맞아?
[니지산지/ 히바치 마나] 좀.. 좋을지도
[니지산지/ 히바치 마나] 3D 오히로메에서 결혼 전 인사 연습을!!?
[니지산지/ 브이스포] 왜 내가 방을 파게 된 거야?
[니지산지/ 카나폰토] 이 남자가 이렇게 성실하게 답해준 연애관련 이야기는 흔치 않다
[니지산지/허니컴베리] 마나의 바람의 기준은 어디인가요?
[니지산지] 뭐야 이 귀여운 조합은.......
[니지산지/ 세라프 다즐가든] 구독자 30만 달성 기념으로 XXX만원의..?
[니지산지/ 호시루베 쇼] 낫또에 우유를 부어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니지산지/ 볼탁션] 이 남자들이 스타킹을 파는 방법
[니지산지/ 와타라이 히바리] 시골소년이었던 히바
[니지산지/ 히바치 마나] 주인공 목소리가 너무 좋았던 건에 대하여
[니지산지/ 와타라이 히바리] 이틀만에 돌아왔더니 선배들이 굉장한 짓을 한 모양이다.
[니지산지/ 와타라이 히바리] 인질을 음악 플레이어로 쓰시는 분
[니지산지/ 와타라이 히바리] 첫날부터 불꽃튀는 GTA
[니지산지] 이러는 이유가 있으실 것 아니와요!!!!
[니지산지/ 오리코우카페] 끝까지 리리무를 울리지 않은 카나토
[니지산지/에비바디] 팀 이름 정하기 힘든 사람들이 결정하는 방법
[니지산지/ 와타라이 히바리] 스프라 하다 말고 PT쌤 해주는 히바
[니지산지/ 양나리] 마왕성에 20즈가 쳐들어왔다만....!?
[니지산지/ 볼택션] 막내 기 살려주려고(?) 니지쿠이 가신 형님들
[니지산지/ 볼택션] 아키라 놀리는거에 신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