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헤드, CrazyWatchHead
와치헤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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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Dubbed) The god of collaborations: Timex. Timex × Noah Moonphase, reference TW2Y48400.
협업의 신 타이맥스. 타이맥스 x 노아 문페이즈 TW2Y48400.
오늘도 그세맛. Seiko SBPX147. (feat. SBTH007, SBTM323)
날이면 날마다 돌아오는 그세맛. 세이코 SBTM323.
겸손한 하이라이프. FC-303BLS3NH6B
에디피스는 어디까지 작아질까요? 에디피스의 38mm, EFB-109D-1AVEF.
오리엔트의 36mm 드레스 시계. 밤비노 5s 36mm. RA-AC0009S10A
봄에는 핑크. 치명적 단점 있음. 카시오 MTB-B145D-4VT
타이맥스도 가끔은 선을 넘네요. 계속 넘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타이맥스 TW2Y18500.
최초의 라디오 컨트롤 아날로그 문페이즈 시계, 시티즌 츠키요미 빨판. BY1018-55X
뜨거운 그세맛. 인기 있는 시계는 다 이유가 있다. Seiko SBTH007.
극한의 균형, Sinn 556i.
볼수록 매력적인 20만원대 드레스워치. 밤비노 38mm 검판. RA-AC0M02B10B
VAER의 한국전쟁에 사용됐던 시계의 두번째 버전. 분명히 더 좋아졌는데 왜 아쉬울까? VAER C3 KOREAN FIELD.
가장 접근성 좋은 그세맛. 세이코 SUR307.
20만원대 오토매틱 입문시계는 이 시계를 빼놓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세이코 SRPE51.
착한 가격의 1960년대 느낌의 빈티지한 크로노그래프. TW2W10400.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필드와치 맛집. 베르투치 A-6A, 16502
어딘가 모자라지만 허우대는 멀쩡한 시계 그래도 가성비 시계.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노스 필드 포스트 메카니컬, TW2V00700.
진보적이면서도 합리적인 티타늄, 일체형 크로노 그래프, 시티즌은 물러서지 않지, 오직 전진뿐. 시티즌 젠신(포르자) 크로노, CA4610-85A
카시오가 잘하는 걸 제대로 보여준 빈티지 아나디지 시계의 끝판 왕 카시오 빈티지 컬렉션 AQ-800EC-2A, AQ-800E-7A
오리엔트에서 제일 잘 나가는 시계, 밤비노 2세대 버전 2 샴페인다이얼. FAC00009N0.
그리운 이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타이맥스에서 제일 잘 생긴 필드와치. MK1 40mm.
스누피는 못 참지. 오메가 x 스와치, 문스와치, 미션 투 더 문페이즈. 보름달.
존윅 같은 시계, 티쏘 PRX 쿼츠 흰판, T137.410.17.011.00
모델 주우재님도 착용하는 카시오 시계. MTP-1370L-1AVDF.
내가 보통 시계는 아니지, 최고 가성비 다이버 시계, 오리엔트, 카마수, 녹판, RA-AA0004E19A
공상과학 지샥, 미래 스러운건 없지만 블루투스는 넣어줄게, G-Shock, DW-B5600SF-7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필드와치,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노스 시에라 41mm, TW2V07200
Seiko 5는 가성비라고 읽는건가요? SNXG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