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의 혼자놀기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중반 주부입니다.
여행 계획짜면서 부터가 여행이라고 하죠? 여행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의 여행을 같이 해보고 싶어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여행은 남의 얘기고 나만의 우당탕탕 어설픈 여행에 함께 하실분 계시면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