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석

남쪽 동네의 따뜻한 돌맹이는,
명리학과 주역 그리고 공자십익의 해석과 배움과 이해를 통한 운명을 아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합니다.
운명을 아는 것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과 미래를 앎으로 행복을 키워갈 수 있는 배움입니다.
행복한 삶을 이루는 길은 운명을 통해 길흉을 아는 것이 기본입니다.
함께하는 자리가 이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