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역사
라가쉬 왕국의 뇌물경제, 기록은 어떻게 조작되었는가
초기 도시 국가에는 왜 감옥이 거의 없었을까
문명은 만났지만 기록은 사라졌다: 인류사 속 접촉의 공백 지대
인류는 왜 문명을 반복해서 세우고 무너뜨렸을까
수메르 도시 간 경계 표시석은 실제로 법이었을까
동호·오환 세력권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스핑크스 전면부 재조각설 고대 이집트에서 사자의 몸은 왜 다시 깎였을까
그리스 오르페우스 교단의 실체, 신화인가 종교인가
로마는 늑대에게 길러졌을까, 사람들에게 선택되었을까
조선 사람들도 배달을 시켜 먹었다 250년 전 음식 배달의 시작
트로이 유적 7개 층 중 실제 전쟁 도시는 어디였을까
아즈텍 태양석은 달력이 아니었다 진짜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핀란드·카렐리야 구전 서사, 노래로 이어진 잃어버린 신화
이집트 의학 파피루스에 숨겨진 고대 치료의 비밀
고대인들은 전염병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이괄의 난, 왕으로 이용된 소년 흥안군의 진실
신라 골품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수메르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인류 최초 문명의 기원
굽타 왕조의 황금시대: 인도 역사에서 가장 찬란한 시기
고대 우르의 왕 목록에 등장하는 장수 왕들의 실체
양자강 문명과 황허 문명의 연결 고리
벵골만 잠식 도시의 정체
베수비오 화산 폭발과 폼페이 멸망
로마 제국은 왜 동서로 갈라졌을까
스페인 타르테소스, 서쪽 끝으로 사라진 잃어버린 제국
부르샤 튀르크 돌문자의 숨겨진 정체
카자흐 초원에 새겨진 미확인 경계선의 수수께끼
스토아 학파의 탄생과 확립,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철학
사라진 인류의 목소리 – 네안데르탈인은 우리처럼 대화했을까?
한 지구 아래 다섯 인류가 함께 걷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