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 HAN CUC
(실화사연) 야근하고밤늦게시댁갔더니동서네아들들은고기반찬잔뜩먹이고 내 딸들은하루종일굶긴미친시모“쓸모없는딸년들은 싹다굶겨야돼” “아줌마딸년들도굶겨야정신차리죠?”다음날시누년들조져놨습니다
(실화사연)시모 칠순잔치끝나고 친정다녀오라며 웬일로 잔치음식 양손가득 싸준 시모"바뻐서 못 오신 사부인께 드리거라" 혹시몰라 싸준 음식을 열어본순간 그자리에서 시댁 초토화시켰습니다
(실화사연)시댁서쫓겨나 새로취직한음식점에서 뺨맞고울던중 식사하던귀부인이 “신기하네 저희엄마랑 똑같이생기셨네 ”그때 벤츠뒷자리에서 나와 똑같이 생긴 여사님이 내린순간 상상못할반전이
(실화사연)시댁살이하며 식모취급 받던내게 칠순잔치 준비하라며 뺨을후려치는데 귀한손님 오시니까, 똑바로 준비해라 잔치날 회장님이 내엄마 이름을묻자 경악할 반전에 시댁이 발칵뒤집히는데
(실화사연)상간녀 만나 머리채잡고 싸우던중 시모에게연락와 동창회하고있다며 와서계산하라하길래“지금당장갈테니 쫌만기다리세요”상간녀 끌고간 순간 잠시 후, 호텔 로비가 아수라장이 되는데
(실화사연) 며느리와 기차타고 사돈댁가던중 아들에게 부재중수십통 찍혀있는데"엄마 죽기싫으면 당장 뛰어내리세요"아들의 다급한 목소리에 내린 그순간 기함할 진실에 오줌을 지려버렸습니다
(실화사연) 사고로 남편잃고, 홀로 딸수술비 벌려고음식점서빙 하던중 단골손님께서“내가병원장인데 어느병원에 있습니까”그분이 내딸수술할 병원 병원장인걸 알게된순간 역대급기적 펼쳐지는데
(실화사연) 내나이70에 밥한끼 먹을돈부족해 백반집 젊은여사장께 천원만드렸더니 돈신경쓰지 마시고, 매일 와서 드세요" 여사장이 찬 미아목걸이를본순간 40년만에잃어버린딸 만나게되는데
(실화사연) 고아인내가 회장님 외동아들과 임신해 결혼인사 드리러 갔더니 시모가"박대표 이년어떤년인지 탈탈 털어봐"며칠뒤 탐정이사색이돼 서류가져오자 그자리에서 회장님 이성을 잃는데
(실화사연) 말도없이 쳐들어오는 시모가 짜증나 현관열쇠를 통째로 바꿨더니,남편이 “울엄마도 못오는이집, 팔아버린다 “네인생 종치고싶으면 팔아보던가”그날 남편놈 무릎꿇고 오열하는데
(실화사연) 목욕탕에서 예비며느리와 안사돈 대화하고있길래, 모른척앉았더니“니년 애는 내가키울테니, 들키지마”수상한대화에 집 앞에서 잠복했더니 나흘째, 경악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는데
(실화사연)명문대 교수동서가 고졸인 나를무시하던 어느날 시부 운전기사가 다가오더니“큰사모님께 찍소리도 못하게 해줄까요? 와보세요”기사님이 트렁크연순간 그날부로 동서인생 초토화되는데
(실화사연) 내 암판정이 오진인줄 모르던 남편이시모와 수근거리는대화를 듣게되는데"이혼 안해도 될 것 같네요 3개월뒤면저년건물 제꺼됩니다"과연그럴까?그날밤 역대급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실화사연) 남편죽고 기사식당 운영하며살던중 10년만에 나타난 시모가 밥동냥을하는데"어머님 돈없어도 되니까 매일오세요"어느날 가게앞 벤츠넉대 서더니 시모가 내린순간 상상못할 기적이
(실화사연) 남편죽고, 재벌집 간병인으로 첫출근날 아이맡길곳 없어 데리고 출근했더니"아이가 찬목걸이 어디서난겁니까?""죽은남편이 차던건데요?"회장님께서내아이 부둥켜안고 오열하시는데
(실화사연) 남편죽고 나홀로 어린딸 키우려고 성북동 대저택 파출부로 들어갔는데 오늘 회장님 퇴원하시니, 준비하세요 1년만에 집에온 회장님 처음본순간 경악할 반전에 입을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 남편놈 바람나, 이혼소장내러가던중 친정엄마 법원까지쫓아와 말리는데"박서방 떼부자됐응께! 지금하지마!"그러면서 엄마가알려준 기막힌묘수로 전재산싹뺏고 이혼도장 찍었습니다
(실화사연) 남편죽고 건물청소일자리 구하러간날 경비원내게달려와넙쭉인사하더니“여사님오셨습니까! 회장님께서 곧 오신답니다 ”예?사람 잘못보셨어요 ”잠시 후5년전 죽은남편이 내려오는데
(실화사연) 남편 바람나, 별거중인줄도모르고 시모가VIP손님들온다고 서빙하라는데“귀한손님이니, 너 실수하면 죽는다!”시모음식점에 손님들 도착한순간 경악할 광경에 발칵뒤집어놨습니다
(실화사연) 고아출신이지만, 반반한외모덕분에 기업회장님 비서로채용되어 첫출근날 "벽에왜 내 어릴적사진이 걸려있지?실장님께 똑같은사진 꺼내줬더니 "회 회장님불러!!"역대급대반전이
(실화사연)고아인내가 웨딩홀에서 일하던중 유명재벌가의 딸결혼식 맡게되는데 "어? 신부님 저랑 똑같이 생겼네요?그때회장님이 날보고 주저앉은순간 결혼식 전체가 발칵 뒤집히게 되는데
(실화사연) 가난하단이유로 파혼하자던 예비남편 다음날 예비남편 회사찾아갔더니 “구질구질하게 찾아오지마, 이년아!”“뭔개소리니? 그때회장님이 날부르자 예비남편 인생에 천벌떨어지는데
(실화사연) 3년만에 혼자 친정집 내려간날 산부인과 의사인 친구에게 연락오더니"미진아 너 이혼했니? 니 남편이 지금 어떤 산모랑 왔는데?" 기함할진실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실화사연) 1년째식물인간 나홀로 간병하던중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아무도 없지?동서!얼른차에 시동부터걸어!어서!"형님이준 주소에 운전해 도착한순간 경악할 광경에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실화사연) 오십견으로 병원에 간 20년차 파출부에게 의사가 “세상에나,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말했고 지나가던 병원장님은 나를 보자마자 오열하며 병원이 발칵 뒤집혔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