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딸의 파란세상

TK에서 홀로 진보를 외치는 20대 청년입니다.
가족에게 버림받고, 친구에게 외면당했지만
저는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위해 뛰겠습니다.

진보의 목소리가 사라진 이 땅에서,
저는 숨기 대신 용기를 택했습니다.
누군가는 손가락질하더라도, 누군가는 반드시 함께할 거라 믿습니다.

이 채널은 단순한 정치 콘텐츠가 아닙니다.
진보의 가치, 청년의 시선,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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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세요.
진보를 지키는 일,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