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Ji Hye

오카리나도 사랑한 Pianist.

✨소소한 일상에 나만의 연주복(음악의 옷)을 입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어느날 갑자기 내게 다가온 오카리나❤️

내 음악이 누군가에겐
기쁨, 위로, 쉼....그리고 꿈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누구나 수많은 고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하루를 채우는 고민들 중,
좋은 음악, 좋은 소리를 위한 것은
언제나 흥미롭고 새롭다.

오늘도 나는 피아노와 오카리나의 고급진 소리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 매주, 주일(일) 저녁8시에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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