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HK이야기

살아 가면서 소소한 것들을 남기고 싶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 가야 하는 시간도 생각해 보고.....
이제는 중년도 넘어가는 시간에 서있는 내 자신을 보고 싶어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