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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보호 장구 (PPE -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30] 소세지

[#29] 두번째 회사

[#28] 이직

[#27] 보직 변경 - 오후 시간 활용을 위해 일하는 부서를 변경 하였습니다.

[#26] 미국 가을 풍경

[#25] 미국 마트 장보기 / 1인 가구 / 소량 판매 마트

[#24] F1 비자 받기 힘든 이유, F1 비자의 비밀!! 비자 인터뷰 거절 되신분 꼭 보세요!!

[#23] 회사에서 일하다가 전기 나간 썰 @ 역시 땡땡이가 최고야~

[#22] I-140 영주권 청원서 승인의 의미! @소셜 넘버 생겼으니 나도 이제 미국 사람~

[#21] @구독자님 사연@ 영주권 받고 학비 아끼며 공부하는 유학생들- 유학생이 영주권 받고 학비 줄이는 법!

[#20]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여러분 영주권 스폰서 회사와의 계약은 꼭 지킵시다!!

[#19] 고등학생분들이 주신 질문 영주권 취득에서 미군입대!! 시민권 취득까지의 과정및 혜택

[#18] 3월 문호 & 에이전트 시작한 이유

[#17]시청자 분들이 보내주신 질문중 가장 많았던 질문 2가지 & 개인이 신청 못함!!

[#16] 미국 대선이후 비숙련 전망

[#15] 11월 미국 영주권 문호

[#14]미국 정육처리기사 영주권 신청

[#13] 남편과 와이프중 누가 일하는것이 좋을까요?(이민자금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12] 2019년 상반기 영주권 승인 현황 중부 동부 남부 회사들

[#11] 1인이 닭공장에와서 드는 한달 생활비

[#10] 10월 미국 영주권 문호

[#9] 외국인 노동자가 먹여살리는 미국

[#8]회사에 있는 땡보직 좀 쉬운일

[#7]미국 의료보험 현실 닭공장 보험

[#6]흑인 할머니와 싸우고 총맞을뻔한 썰

[#4]닭공장 월급보다 많은 지원금으로 사람들이 회사 돌아가지 않는 상황 한달에 600만원!!

[#3]미국 치킨가공회사 파트별 하는일 소개 (feat. 미국 닭공장)

[#3]미국 4월 21일 닭공장 현재 상황

[#2] 미국 닭공장 세금 내역 소개!! 월급은 월 194만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