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삼

소소한 일상, 요리, 리뷰

레시피는 참고만 해주세요.
수많은 요리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똑같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 입에 맞추는 게 최고입니다.

리뷰

1~9개월 - 즐겨 먹는 정도
1~2년 - 어쩌다 눈에 띄면 먹는 정도
3~5년 - 맛이 기억 안 날 때 한번 먹는 정도
10년 - 못 먹을 정도는 아니나 굳이 내가 사서 먹고
싶지는 않다.
없음 - 다른 대체품이 더 좋은 게 있거나 가격에 비해
질이 떨어지거나 맛이 없다.

1년 안에 드가면 괜찮은 편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과 생각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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