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루아흐 Jini Ruach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숨결이 머무는 찬양, 지니루아흐(jini Ruach)입니다.
지니루아흐(Jini Ruach) 는 하나님의 숨결이 머무는 찬양의 공간이에요.
저는 찬양을 부르고 예배를 드릴때가 가장 신나고 설레이고 좋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시간^^ 항상 기다려지잖아요!
노래가 기도가 되고, 바람처럼 스며드는 선율로
당신의 하루에 평안을 전하고 싶어요.
오늘도 고난속에서도 제 손을 놓지 않고 강하게 붙들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