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일어서

주먹쥐고일어서는 어쩌면 한 때는 가장 순수하고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었던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계'에 너무나 익숙해져있습니다

누군가 그런 '제한'을 우리에게 심어놓았고, 우리는

스스로의 신성을 잃어버리고, 두려움과 걱정이 태반

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아님을 우리는

스스로 알고 있기에, 어느 순간 의문을 가지고 고민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서야 우리가 온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고, 모든 것이 완벽했던, 그 순수한

존재 그 자체

이제 우리는 그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