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온유tv
조용기 목사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1987년 12월 6일)
조용기 목사 "회개와 새출발" (1996년 12월 29일)
조용기 목사 "저희가 믿음을 보시고" (1996년 12월 22일)
조용기 목사 "누가 영원을 생각하는가" (1996년 12월 8일)
조용기 목사 "나라이 임하옵시며" (1996년 12월 1일)
조용기 목사 "두 가지 고난" (1996년 11월 24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 (1996년 11월 17일)
조용기 목사 "천국으로 침노하라" (1996년 11월 10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꿈, 예수 그리스도" (1996년 11월 3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께 꺾여진 사람" (1996년 10월 27일)
조용기 목사 "삶에 낙망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 (1996년 10월 13일)
조용기 목사 "축복을 가져오는 생활태도" (1996년 10월 6일)
조용기 목사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1996년 9월 29일)
조용기 목사 "사랑의 4대 요소" (1996년 9월 22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 (1996년 9월 8일)
조용기 목사 "생명으로 생명을 바꾼 은혜" (1996년 9월 1일)
조용기 목사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1996년 8월 25일)
조용기 목사 "우리들의 신앙의 뿌리" (1996년 8월 11일)
조용기 목사 "영의 새로운 것으로 살아라" (1996년 8월 4일)
조용기 목사 "보혜사 성령님을 정말로 아시나요" (1996년 7월 28일)
조용기 목사 '왜 하나님은 홍해 바다를 가르셨나" (1996년 7월 21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자격" (1996년 7월 14일)
조용기 목사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 (1996년 7월 7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께 표징을 구하라" (1996년 6월 9일)
조용기 목사 "성령충만과 방언" (1996년 5월 26일)
조용기 목사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1996년 5월 12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과 어린이" (1996년 5월 5일)
조용기 목사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996년 4월 28일)
조용기 목사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1996년 4월 21일)
조용기 목사 "천사의 역할" (1996년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