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안녕하세요, 따뜻한이야기입니다.
이 채널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다양한 사연을 모아 읽어드리는 힐링 공간입니다.
작은 이야기 하나로 위로와 공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매일 진심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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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연락도 없이 내 집에 찾아와 시부모를 모시고 살라며 내 동생이 보는 앞에서 나를 욕하던시누, 내가 왜 꼬우면 자식인 니들이 데리고
사이다 이 추운날 설거지하는 친정엄마를 보고는 집이 덥다며 보일러를 잠가버린 시모, 심술 궂은 시어머니를 집에서 쫓아내고 만세를 불렀습니다ㅋ
오갈곳 없는 시모를 내 집에 모셨는데 나만 빼고 동서들과 해외여행 간 시모, 여행을 다녀온 시모가 텅빈 집을 보고는 게거품을 무는데ㅋ
사이다 시댁 김장날 못간게 죄송해서 직접 김치 담궈 보냈더니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시어머니, 하루종일 배추만 씻던 남편이 결국 폭발하게 되는데, 이 방법으로 시
이혼후 연락 한통 없던 시모가 손주가 보고싶다며 병원으로 부르는데 간병을 해달라는 시모 부탁을 듣고 옆에 있던 딸의 한마디 시모가 게거품 물고 쓰러진 충격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 소송 중인데 시누 신혼집 사게 재산을 나눠달라는 시모, 시모가 남편 뺨을 날리는 이유가 충격입니다ㅋ
내 적금통장 깨서 시부모랑 유럽 해외여행 떠난 남편 '울엄마 비행기 한번 못탔어! 처가는 나중에 챙겨!' 여행 다녀온 남편이 텅 빈 집을 보고 게거품 무는데ㅋ
엄마가 거지같은 처가만나면 평생 고생이래! 엄마 말 듣고 파혼하자는 예비남편 이래도 내가 가난해보여 얼마후 그의 회사 로비에서 내 모습을 본순간 오열하며
친정 쳐들어와서 며느리가 바람났으니 1억 위자료 달라는 시어머니, '불쌍한 내 아들, 돈으로 보상해!' 진짜 불쌍하게 만들어줄까 진짜 증거를 보여주자 시모가 게거
사이다 예식장 계약하고 시댁갔더니 무당옷 입은 시모가 나를 보고 벌컥 화를 내는데 예비 시댁 집안의 실체를 알고 그자리에서 파혼선언 했습니다 사이다실화사연 드
사이다 음식 못하는 딸내미 시집보낸게 죄라며 장모보고 반찬 갖다 바치라는 남편, 결혼이 후회된다는 말에 옳다구나! 그게 본심이지 잘됐네^^ 내 집에서 당장 나
사이다 내 집을 전세 주고 사택에서 살았더니 결혼날짜 잡은 시누가 신혼집으로 쓰게 세입자를 내보내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데 빠른 손절합니다
사이다 결혼식때 한번본 내 동생을 불러서 시댁 삼겹살 집에서 한달간 부려먹은 시모, 월급 못주겠단 말에 제대로 복수해줬습니다!ㅋ
사이다 결혼승낙 받으러 시댁 방문했더니 자다 일어나 맞이하며 나보고 쌀 씻어서 밥상 차려오라던 시모, 예의없는 집안을 보고 빠른 파혼합니다
사이다 우리부부가 해외여행간 사실을 알고 집 비번 치고 들어와 양주 5병 먹고간 시조카, 해병대 출신 남편이 군대식으로 애를 잡았더니 시누가 게거품 물고 발광하는데
사이다 내가 먹는게 아까운 남편의 최후
신청사연 적금깨서 시댁 사업에 3천 보탰는데 쫄딱 망하자 그 돈으로 해외여행간 시가식구들, 시가에 돈 얘기 하지말라는 남편과 빠른 이혼합니다
사이다 키워준 값으로 1억 갚겠다는 계약서를 썼다며 상견례 자리에서 돈 달라는 시어머니, 결혼 후에도 빚독촉에 시달린 남편이 결국 폭발하게되는데
사이다 남편이 타준 커피를 매일 먹었더니 점점 입이 마르고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는데 담당 형사 조언대로 당장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받았더니 그 결과에 수
신청사연 내가 한 말을 전부 시가에 이르던 남편, 시댁에 갔더니 갑자기 시누가 게거품물며 고함을치는데 이 집안에 내 편은 없는걸 알고 빠른 이혼합니다
사이다 차례상 후딱 치우고 친정 간다 했더니 아내 단속 똑바로 하라며 남편 뺨떄린 시부모님, 그자리에서 명절 해방 선언했더니 시가식구들 모두 게거품 무는데
신청사연 나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잊은건지 신혼 6개월인데 시가식구와 골프 여행 가느라 집에 안들어오는 남편, 속시원하게 반품해줬습니다!
사이다 친정부모님과 식사 약속이 있는걸 알면서 형님 임신했다며 축하해주러 당장 시댁 오라는 시어머니, 30년 형과 차별 당한 남편이 결국 폭발했습니다
사이다 남편 쉬는 날, 소세지 반찬에 아침밥 차려먹고 조용히 출근하던 내 모습을 보고 혼자 맛있는 반찬에 밥 먹는다며 내 멱살을 잡던 시어머니, 내 집에서 내보냈
사이다 조금만 아파도 회사 병가내고 집에서 누워있는 남편, 너무 지겨워서 모른체 했더니 시아버지 생신날 시댁에서 시부모님 병간호를 받으며 누워있는데
사이다 시댁 전세 보증금 5천만원을 내 돈으로 해달라는 남편, 월세로 바꾸라했더니 공동 재산이니 반은 지꺼라며 게거품 무는데 '법대로 해봐ㅋ 당신 10년
사이다 명절날, 며느리에게 똑같이 백만원씩 용돈을 주자, 집안 재산을 나누지말라는 큰동서, '내 남편이 장남이고 내 아들이 장손이야 모두 내 돈이라고!' 결국 아
사이다 시댁형편 어렵다고 결혼 반대하더니 친정에 찾아온 사위를 처음 보자마자 벌벌 떨던 친정엄마, 아빠보다 내 남편을 극진히 모시던 엄마와 왕래를 끊었더니 게
사이다 250만원 벌면서 막내시누 용돈까지 챙기더니 명절날엔 차례상에 돈이 많이 든다며 시모에게 월급 보너스 전부 주던 예비남편, 결혼해도 계속 가족 챙기겠단
사이다 전세 살다가 내 집사서 집들이했더니 내 집을 보고 다음 명절은 우리집에서 보내겠다는 시어머니, 명절 당일 내가 집에 없는걸 알고 남편이 게거품을 무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