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나쌤이 만든 노래들
제가 쓴 글로 만든 노래들,
시각장애인인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던 글들을노래로 만들어 올리는 체널 입니다
[나쌤-nassem] 시선이 머무는 THAT CATCHES THE EYE V1
[나쌤-nassem] 멈춰버린 사랑의 "수레바퀴" (WAGON WHEEL)
[나쌤-nassem] 나를 사랑 해 준 너 (YOU LOVED ME EVEN WHEN I WAS IMPERFECT) V2
[나쌤-nassem] "하루살이" 같은 사랑 (dayfly)
[나쌤-nassem] 매일 꾸는 "같은 꿈"에서 언제즘 벗어 날 수 있을까 ( THE SAME DREAM)
[나쌤-nassem] 혼자 사랑한다는건Loving Alone1 v2
[나쌤-nassem] 나를 사랑 해 준 너(YOU LOVED ME EVEN WHEN I WAS IMPERFECT)
[나쌤-nassem] 내가 사랑할 사람을 기다리며 "기다림의 사랑" (Love of Waiting) V2
[나쌤-nassem] "이별의 선율" (MELODY OF FAREWELL)
[나쌤-nassem] 기다림의 소리 (ECHOES OF ANTICIPATION)
[나쌤-nassem] “빗 속 흐려지는 우리” (Us fading away in the rain)
[나쌤-nassem] "기다림의 사랑" (Love of Waiting)
[나쌤-nassem] 남들에겐 평범한 이야기겠지만 나에겐 마지막 기도 같은 "소원" (wish)
[나쌤-nassem] 눈을 감을 때마다 "추억이란 영화를 보며" (Watching a movie called 'Memories)
[나쌤-nassem] 내 앞 "문넘어" 있는 너 (beyond the door)
[나쌤-nassem] 겨울을 지나 다가오는 "봄의 풍경"(Spring Scenery)
[나쌤-nassem] "봄바람의 고백" (Confession of the Spring Breeze)
[나쌤-nassem] 이별의 아품가운데 "비와 슬픔" (rain and sadness ballad)
[나쌤-nassem] "태양 아래" (under the sun) 태양=이별, 구름=사랑, 바람=연인.
[나쌤-nassem] 나이가 들며 as one gets older
[나쌤-nassem] 나에게도 "이별의 바람이" 불어오는구나 (The wind of parting)
[나쌤-nassem] 시각장애인이 걸어가는 "이 길 위에서"(On this road)
[나쌤-nassem] 이 바람의 끝(The End of This Wind)
[나쌤-nassem] 길거리에서 우연히 "스처가는 모습" (a fleeting glimpse)
[나쌤-nassem] 그리움의 사슬에서 "언제쯤" (When Will It Be)
[나쌤-nassem] 아침, 저녁으로 들리는 많은 "발자국 소리" (the sound of footsteps)
[나쌤-nassem] 죽더라도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어" (I want to be noticed)
[나쌤-nassem]이별이 익숙해지는것은 ? "하루살이" (dayfly) v1
[나쌤-nassem] 나의 사랑이 "달에 잠들다" )Fall asleep on the moon)
[나쌤-nassem] 이 길의 끝엔 At the End of This Road version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