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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렸다는 17옥순은 정말 레전드일까 아니면 거품일까? [나솔사계]

입을 열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숨길 수 없었던 25영철의 기본 인성 [나솔사계]

남의 차 타고와서 담배냄새 퍼트리는 경수와 경수의 대시로 자신감을 얻은 순자 [나는솔로26기]

광수의 발끈, 이게 의견이 갈린다고? 통 이해가 안 되네 ㄷㄷㄷ [나는솔로26기]

영철의 한마디에 개빡친 광수와 인기녀 현숙을 광수에게 엮어서 보내려는 여자들 [나는솔로26기]

겉으로만 풍족하고 행복해 보였던 백합, 골싱특집 여자 출연자 총평 [나솔사계]

제발 22영식좀 누가 말려라, 골싱특집 남자 출연자 총평 [나솔사계]

수년전에 이미 영수에게 까이고도 혼자 운명이라고 믿는 영숙 [나는솔로26기]

광수와의 치킨게임에서 패배한 영식, 현숙 바로 앞번이라 고독정식을 피할 수 있었던 옥순 [나는솔로26기]

괜히 영상편지 한답시고 동백은 이용만 했다는게 탄로나버린 14경수 [나솔사계]

국화와 10영식이 최종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나솔사계]

나솔사계 골싱특집 라방 요약 및 현커여부 간단 정리, 14경수 전여친 루머 관련 법적 조치 발표

순자는 2연속 짜장 면하게 해준 현숙에게 고맙다고 큰절이라도 올려라 [나는솔로26기]

정숙아, 역시 공무원 보다는 대기업이지? 데이트를 휘어잡고도 역전당한 영호 [나는솔로26기]

지볶행 리뷰를 하지 않는 이유

6영수를 잇는 제2의 DM영수가 되려는 3영수 [나솔사계]

동백한텐 갑, 국화한텐 을? 14경수 진짜 대단하네 ㅋㅋㅋ [나솔사계]

얼큰하게 취하니까 신나서 다시 상황 파악 못 하는 22영식 [나솔사계]

이때다 싶어서 14경수와 함께 10영식 다구리 치는 22영식 [나솔사계]

전문직 남자 없는 26기에서 공무원 영호와 대기업 상철 중 승자는 누구? [나는솔로26기]

경수는 결국 10영식이 국화 만졌다고 빡친 거였음 [나솔사계]

순자는 영호가 변호사인줄 알고 선택한 거 아닌가? ㅋㅋ [나는솔로26기]

10영식이 누굴 선택했길래 14경수는 또 이러고 있을까 [나솔사계]

22영식 거절하고 나왔다고 해놓고 10영식 앞에서는 아직 관심있는척 구라치는 백합 [나솔사계]

22영식님 앞으로 누구랑만 싸워야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나솔사계]

속물적인 조건은 없냐는 남PD의 계략에 옥순과 달리 넘어가지 않은 현명한 현숙 [나는솔로26기]

뭐? 남자쪽에서 집이 가난해서 장가를 안 보낸다고 했다고? ㅋㅋ [나는솔로26기]

장미를 정신나간 여자로 만들면서까지 22영식이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사실은? [나솔사계]

25현숙아 잘 보고 배워라, 속물 소리 안 들으려면 26순자처럼 엄마 탓으로 돌렸어야 됨 [나는솔로26기]

26정숙님 샵 어딘지 빨리 알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나는솔로2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