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바우의자연생활
태백산 서른 한번째인데 조난사고가 생겼습니다.
태백산 겨울에 핀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대학 복학해서 만난 친구들과의 45년 우정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모음집
소금산의 추억을 노래로 만들었어요.
추억을 찾아 사남매가 소금산에 올랐다.
2025년 토란 수확을 마쳤습니다.
농부의 마음을 노래에 담아 보았습니다.
엄나무에 살충제를 드론으로 살포했습니다.
두 친구 부부와 봄이 오면 텃밭을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내리는 이 순간 잠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시있는 엄나무순과 가시없는 엄나무순의 맛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엄나무 씨앗 파종후 발아되어 새싹이 올라오기까지.
텃밭을 만들었는데 고라니가 다녀 갔네요.
표고버섯이 무지하게 나왔습니다.
두릅순을 어느 분이 가져가셨네요.허!허!
상추와 감자를 갑자기 심었어요.
김제 수변공원 야경의 화려함이 대단합니다.
민엄나무,가시엄나무 뿌리 근삽을 마쳤습니다.
가시없는 엄나무 묘목 굴취 작업을 하였습니다.
설날! 장모님을 모시고 세 사위의 식구들이 모여서 세배를 드렸습니다.
첫눈에 주저앉은 모종하우스를 복구를 하였습니다.
태백산 산행을 1년에 한번씩 서른번째 다녀왔습니다.
폭설로 모종하우스가 주저 앉았습니다.
상황버섯 백숙이란 이런 것이다.
토란하고 생강을 캤습니다.
오서산휴양림에서 내려오는 길의 설경.
44년 우정의 2024년 가을 모임을 하였습니다.
표고버섯 골목장에 표고버섯이 활짝 피었습니다.
친구들과 가을 수확을 하였습니다.